오늘 진짜 오랜만에 [새창]

그럼 순대는 제가 먹겠습니다. (초장에 들깨가루를 섞으며)

25403 2021-10-04 14:46:13 1

왐마 뭔 시월 날씨가 이릌캐 뜨겁고 그르냐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기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402 2021-10-04 14:45:59 1

조카 태어났나 궁금하다 [새창]

제 생각에 애기가 아빠랑 생일 같이 보낼려고 일찍 나오는 듯요 ㅎㅎ

25401 2021-10-04 14:45:17 0

조카 태어났나 궁금하다 [새창]

(머슥..)

25400 2021-10-04 14:44:42 0

호불호 갈리는 음식 특징 [새창]

오............ 본문에 음식 중 먹을 수 있는 게 돼지 껍데기 밖에 없네......

25399 2021-10-04 14:31:38 0

조카 태어났나 궁금하다 [새창]

어머니들 대단하신 분들이심.. 존경.

25398 2021-10-04 14:22:56 0

조카 태어났나 궁금하다 [새창]

워매 ㅎㄷㄷㄷ.. 애 태어날려면 당 멀었을 수도 있겠네요.
걍 자고 내일 연락해봐야지..

25397 2021-10-04 14:18:24 1

조카 태어났나 궁금하다 [새창]

제일 불쌍한 산모가 진통 다 겪고 제왕 절개 한 사람이라고 하던데... ㅠ 위추드립니다.

25396 2021-10-04 14:17:45 0

조카 태어났나 궁금하다 [새창]

ㄷㄷㄷㄷ............

25395 2021-10-04 14:08:28 0

조카 태어났나 궁금하다 [새창]

검색해보니까 초산 10~12시간이네.
지금 한참 밀어내기 하고 있을려보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엄니가 저는 진통 24시간 넘겼다고 들은 거 같음.

25394 2021-10-04 14:02:49 0

[새창]

이거 참트루임.
한국인들이 뒷말 쩔고 오지랖도 쩜. 그런데 미국애들은 사귀기 쉬운 대신 깊게 사귀기 힘든 것도 사실.
그래서 저는 가족 외 친구가 없습니다. (미국 이민 10년차ㅋㅋ..)
미국에 뿌리박고 살려는 거 아니시면 친구 필요 없음.

25392 2021-10-04 13:56:44 0

내년부터 입학하는 고딩들의 미래.jpg [새창]

오! 그럼 괜찮을 거 같은데 ㅇㅇ?
저는 당연히 국영수사과가 필수인줄 알았음요.
딱히 문제점이 뭔지 모르겠네요. 자기가 원하는 과목 들어라는 건데.
오히려 자기가 관심 있는 과목에 더 집중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25391 2021-10-04 13:42:25 0

뿌탈한다고 피어싱 빼뒀다가 이제야 꼈는데 [새창]

피어싱 뚫어둔거 이것저것 막히고 / 막고 나니 요즘은 세상 게을러져서 피어싱 뚫는 것도 노관심이 되어버린 1인..
저는 몇개 안남은 듯 ㅎㅎ

25390 2021-10-04 13:41:15 0

뿌탈한다고 피어싱 빼뒀다가 이제야 꼈는데 [새창]

피어싱에 바셀린 바르고 꽂으면 잘 들어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