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면도 소리가 최고지! 사아악.. 사아악.. 삭삭삭..

25253 2021-09-28 04:20:32 2

3차 백신 맞으러 가야했는데 차를 점검 맏김 ㅋㅋㅋㅋㅋ [새창]

하나도 안 추움.

25252 2021-09-28 04:17:02 9/8

"아빠가 곽상도 아니라 미안"..'오십억게임' 패러디 쏟아졌다 [새창]

웃긴 건 사실인데 이런 글은 시게로 가야 한다는데 동의합니다.
꼭 이런 건 선거철 되면 유게에 슬슬 올라오더군요.
이런 글 불편하면 무슨 당 지지하는 거 아니냐는 댓글 나오는 걸 보니 또 속이 뒤틀리는데. 이런 흑백 논리 지긋지긋 함.
시게도 추천 받으면 베스트 가잖아요. 시게 글 보고 싶은 사람은 눌러서 어련히 안보겠습니까?
시게 관련된 글 보기 싫어서 시게 게시판 차단 까지 했는데 유머게에 올려버리시는 건 너무 하지 않습니까? ​

25251 2021-09-28 03:57:51 1

3차 백신 맞으러 가야했는데 차를 점검 맏김 ㅋㅋㅋㅋㅋ [새창]

이사오쉴?
사실 저는 도시에서 다시 못 살것 같습니다 ㅋㅋㅋ
도시형 인간이 아닌거야요..
사람도 너무 많고 서둘러야하고 차도 많고 시끄럽고 물가도 너무 비싼거시야요..
그렇다고 시골은 병원. 마트 같은데 너무 멀고 딱 서버브가 좋은듯..
단점은 역시 차가 없으면 힘들다. 네요.

25250 2021-09-28 03:48:32 0

3차 백신 맞으러 가야했는데 차를 점검 맏김 ㅋㅋㅋㅋㅋ [새창]

역시 서부는 한인파워가!!!

집이 가까워지는군요.
평화로운 미국 동부 파워워킹을 마치겠습니다ㅋㅋㅋㅋ

25249 2021-09-28 03:40:45 1

3차 백신 맞으러 가야했는데 차를 점검 맏김 ㅋㅋㅋㅋㅋ [새창]

잡소리인데 잘 보시면 저희 동네는 길가 전봇대에 우리 동네 출신 참전용사들 돌아가신 분들 사진이랑 전쟁 이름. 돌아가신 년도. 부대 소속 등이 적힌 깃발이 걸려 있습니다.
애국심 뽐부 +10

25248 2021-09-28 03:34:05 1

3차 백신 맞으러 가야했는데 차를 점검 맏김 ㅋㅋㅋㅋㅋ [새창]

어 날씨 조타. 동네 공원.

25247 2021-09-28 03:26:55 1

3차 백신 맞으러 가야했는데 차를 점검 맏김 ㅋㅋㅋㅋㅋ [새창]

걸어가기로 결정.
우리동네 이렇게 생김요.
오래된 건물 많은 평화로운 미국 동부 서버브의 흔한 동네.
날씨 개좋음.

25246 2021-09-28 03:15:02 0

[새창]

제 생각에 개도 사람이랑 비슷한 거 같습니다.
사람. 개 접촉할 기회가 적은 개들은 상관 없겠지만 도시에서 살거나 애견 공원 다니고 그런 개들은 접종 안맞고 돌아다니다가 디스템퍼나 파보 같은거 걸리면 죽는거죠..

25245 2021-09-28 03:11:44 0

3차 백신 맞으러 가야했는데 차를 점검 맏김 ㅋㅋㅋㅋㅋ [새창]

이제 걍 드럭스토어 아무대나 자리 널널하던데 근처 아무대나 가서 맞고 오는게 낫지 않을까요 ㅇㅇ??

25244 2021-09-28 03:09:41 0

3차 백신 맞으러 가야했는데 차를 점검 맏김 ㅋㅋㅋㅋㅋ [새창]

아놔 한 삼십분 걸었다고 발 겁나 아프네..
역시 일어나자마자 돌아다니는 건 에바참치였음.
우버 부를까 걍 사박사박 걸어갈까 고민 들어갑니다.
우버 부르면 3분 컷.
걸어가면 30분.

참 예전에 운동화 추천 받았던 기억이 나서.
님덜. 아디다스 울트라 부스트보다 부스트가 더 저렴한데 이게 발이 더 편합니다. 베스트가 앞볼 부분이 더 유연함.
저 부스트 하나 더 살까 고민 중.

25243 2021-09-28 03:01:27 1

3차 백신 맞으러 가야했는데 차를 점검 맏김 ㅋㅋㅋㅋㅋ [새창]

Blt 입니다 진정하세요ㅋㅋㅋㅋㅋ
베이컨잇슴다 ㅋㅋㅋ
빵뭔지 모르겠는데 산미있고 겁나 거칠어서 입천장 다 까짐 ㅋㅋㅋㅋㅋ 싸워도우인가 그거로 유추.

25242 2021-09-28 02:56:13 1

3차 백신 맞으러 가야했는데 차를 점검 맏김 ㅋㅋㅋㅋㅋ [새창]

교육. 의료관계자가 1.2차때 우선순위에 잇었는데 3차는 기억이 잘..
아마 가능이지 않을까요 ㅇㅇ?

25241 2021-09-28 02:49:19 0

스켈링받고 왓서요 [새창]

미국 치과보험을 무시하지 말라!

스케일링 무료 ㅎㅎ

25240 2021-09-28 02:43:18 4

3차 백신 맞으러 가야했는데 차를 점검 맏김 ㅋㅋㅋㅋㅋ [새창]

모처럼 차 없이 걸어다니니까 더 걷고 싶어서 밥을 먹으러 옴.
약국에서 집 반대편으로 10분 정도 거리가 번화가라 나왔는데.
문제는 월요일이라 음식점은 다 쉬는 날이군요.
일본라면이나 초밥. 아니면 팟타이 먹고싶었는데.
미국인들이란.
걍 카페에서 샌드위치를 라떼 먹기로 합니다.
로컬 식재료로 만드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