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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급노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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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39 2021-09-28 02:38:21 0
3차 백신 맞으러 가야했는데 차를 점검 맏김 ㅋㅋㅋㅋㅋ [새창]
2021/09/28 01:57:53
이틀 휴가까지 받아놨었는데 증상이 없어서 민망해서 다음날 그냥 출근했던.
25238 2021-09-28 00:32:53 0
정품과 짝퉁의 차이.jpg [새창]
2021/09/27 20:00:08
그런데 정품이면서 비싼데 퀄리티가 쓰레기인 곳도 있음.
대표적으로 풀크라.
25237 2021-09-28 00:30:37 1
정품과 짝퉁의 차이.jpg [새창]
2021/09/27 20:00:08
이것저것 구성 많은 건 확실히 짭이 더 많은데 도색이나 마감. 자잘자잘한 디테일 보니 어떤게 정품일지 바로 알겠음요.
보통 짭도 조형은 잘 나오는데 마감이 부실하거나 도색까지는 정품같이 못 나옴.
특히 웨더링 (세월 흔적. 녹. 스크래치. 쓸림. 같은 디테일.) 이나 인체 근육 음영 도색은 절대 하지 못함.
비싸니까.
짭인데 웨더링 작업 하고 마감도 잘 된 거는 정품 보다 가격 비쌈. 이런건 짭이라기보다 비 라이센스로 취급하는 편..
피규어질을 넘 오래 한 건가..
25236 2021-09-28 00:08:18 0
주4일제를 도입한다면 여러분은 어떤걸 더 선호하시죠??? [새창]
2021/09/27 14:16:14
일월. 목 쉬는 주 4일 근무자인데.
이틀 일하고 쉬고 이틀 일하고 쉬는 게 일 능률 적으로 최고입니다.
25235 2021-09-27 14:11:34 0
죽음과 동화 - 죽음의 신부 5 (호러/판타지/순정) [새창]
2021/09/27 13:25:10

죽음과 동화가 인기급상승 만화 1위에 올라왔습니다.
업데이트 하면 바로 달려와 주시는 독자분들 감사합니다 ㅜㅜ
25234 2021-09-27 01:45:11 0
[후방] 엘프마을 5번째 마을엘프 쿠루루쨩 리뷰!! [새창]
2021/09/26 10:20:22
라고 쓰면 올려주겟지? 핡핡
25233 2021-09-27 01:44:52 0
[후방] 엘프마을 5번째 마을엘프 쿠루루쨩 리뷰!! [새창]
2021/09/26 10:20:22
저 치마 탈부착이던데.. 개인적으로 신게 더 예쁘다고 생각.
25232 2021-09-27 01:34:53 0
생환햇슴미다 큽... [새창]
2021/09/26 18:19:50
ㄷㄷㄷㄷㄷ
25231 2021-09-26 14:28:42 0
(중요필독)당신이 꼭 알아야 하는 사실 [새창]
2021/09/26 10:55:12
수한아 친구왔다~
25230 2021-09-26 09:58:37 1
돈 셀 때 침 뭍히지 마라 [새창]
2021/09/26 09:19:33
저런 놈들 안잡아가고..ㅜㅜ
25229 2021-09-26 09:56:12 0
돈 셀 때 침 뭍히지 마라 [새창]
2021/09/26 09:19:33
글 적고 놀다보니 퇴근 5분. 기부니가 좋아졌다!
역시 나쁜 기분도 좋게 만드는 퇴근! 너무 설랜다!
25228 2021-09-26 09:53:04 0
동료직원이 6살 남자애를 오피스에 데리고 왔따 [새창]
2021/09/26 04:03:40
더 어렸을 때는 엄마는 방문 판매 일 다녔었고 저는 학교 끝나면 대리점 있었는데.
거기 사모님이 저 엄청 잘 돌봐주셨었음.
학교 체육 시간에 운동장에서 갑자기 체육복 고무줄 끊어져서 (...) 잉잉 울면서 대리점 찾아갔더니 거기 사모님이 고무줄도 다시 이어 주신적 있고. 밥도 먹여주시고 장난감도 사주고 그러셨었음.
나중에 엄니한테 돈 청구하셨낰ㅋㅋ는 모르겠는데.
흠 저는 뭔가 인복이 좋았던 것 같네요. 주위에 저 챙겨주는 분들이 항상 계셨음.
나중에 그 대리점 사모님은 대리점 자리에서 꽃집을 하셨었는데.
이민오기 직전에 인사하러 간적 있는데 자리가 사라져버렸더군요.. 아쉬웟음.

뭔가 잡소리가 이어지는 것 같은데 왜냐면 7분뒤 퇴근.
25227 2021-09-26 09:37:00 0
동료직원이 6살 남자애를 오피스에 데리고 왔따 [새창]
2021/09/26 04:03:40
는 대댓을 쓰기 위한 빌드업.

저도 초딩 4학년? 까지는 학교 끝나고 엄마 일하는데 있다가 같이 퇴근했는데.
저는 레알 조용해서 종이랑 연필만 쥐여주면 혼자서 그림 그리고 잘 놀았습니다. 진짜임.
엄마 회사 삼촌들이 이쁘다고 놀아주고 짜장면도 사주고 그래서 재밌었음.
맨날 엄마랑 같이 은행에 통장정리하러 다녔음. 그때는 온라인 뱅킹이 없던 시절이라 ㅎㅎ;;
25226 2021-09-26 09:27:31 0
동료직원이 6살 남자애를 오피스에 데리고 왔따 [새창]
2021/09/26 04:03:40
진지하게 오피스에 아이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거고 일하는데 애 데리고 오는 건 좀 에바참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애봐주는 사람이 왜 없어.. 돈 주면 다 있는데.. 토요일에만 애 데리고 온다고 하는 거 보면 토요일마다 온다는 뜻 같은데 지옥도가 펼쳐지는 것 같다.. 솔직히 저라면 일 못하겠다고 나는 토요일날 쉬겠다고 했을 거 같음..
애가 가게 난장판 만들고 내 물건 만질 거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숨도 안 쉬어짐..
25225 2021-09-26 09:20:29 0
베오베 결계가 풀렸음을 새삼 느낀 장면.jpg [새창]
2021/09/26 07:35:51
이거 제가 올리려고 스샷까지 떴는데 먼저 올리셨군요.
저렇게 베스트 베오베에 빈칸 떠 있으면 안에서 부글거리는 뭔가가 탁 하고 켜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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