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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03: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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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쓰던 중 날아가버렸네..
한국 살 때 어학원 강사였는데 원장이 캐나다 사람이었습니다.
정확히 뭐였는지는 기억안나지만 장기 관련해서 수술을 해야했는데 캐나다에서 추가 검사 받는데 두달 걸리고 수술하는데는 몇년 걸릴 것 같아서 한국에서 수술했습니다.
대충 철밥통 하면 생각나는 단점이 캐나다 의료의 단점입니다.
저는 지금 미국사는데... 의료는 한국이 최고니까 뭐 이상한 짓 하지 말고 꾸준히 유지하라고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