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고오급노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6-04-24
방문횟수 : 373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5224 2021-09-26 00:31:29 0
이건물 이름이 이렇게 된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21/09/25 09:12:55
Raw
Row
Law
Low
Rouw
Louw

한국식 발음은 전부 동일함.
능숙하게 발음으로 구별 할 수 있다면 당신은 미국인.
25223 2021-09-26 00:10:46 0
[새창]
일단 기존 적으로 거지면 머리 질끈 묶고.
피부병 하나 쯤은 있어야 하고 피부도 좀 타야하고.
치아도 맛이 가 있어야 하는데.
기본적인 건강상태가 너무 좋아보임 ㅋㅋㅋ
25222 2021-09-25 15:04:38 0
코로나 3차 부스터 예약함 [새창]
2021/09/25 14:35:08
몸이 이상한 사람들은 3차 부스터 샷을 빨리 맞을 수 있다구!
25221 2021-09-25 14:57:45 1
(사진x)아.. 이번엔 중상자 발생한 교통사고를 목격.. [새창]
2021/09/25 09:09:19
어이구야....ㅜ
25220 2021-09-25 14:54:21 1
잇몸이 시큰시큰하네여 [새창]
2021/09/25 14:38:50
오 그걸 생각 못했네!
25219 2021-09-25 14:35:34 0
[새창]
배가 안고프다니 엄청난 부작용 ㄷㄷㄷ...
25218 2021-09-25 14:31:20 2
호르몬 개무섭워요ㅡㅡ 밥먹다 젓가락 던지고 나옴ㅠ [새창]
2021/09/25 13:47:25
내가 배고프면 알아서 먹을건데 엄마 왜 자꾸 나한테 뭐 먹으라고 강요해?
엄마가 밥먹으라고 하니까 삐뚤어질테야. 내가 알아서 할꼬야.

라는 심리. 껄껄 ㅋㅋㅋㅋ
25217 2021-09-25 13:53:48 0
호르몬 개무섭워요ㅡㅡ 밥먹다 젓가락 던지고 나옴ㅠ [새창]
2021/09/25 13:47: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216 2021-09-25 13:52:31 2
호르몬 개무섭워요ㅡㅡ 밥먹다 젓가락 던지고 나옴ㅠ [새창]
2021/09/25 13:47:25
딸랑구는 걍 안먹는다고 했을 뿐인데 매운맛폭탄을 맞음..

저도 엄마가 뭐 먹으라고 밥에 뭐 얹어주면 안먹는다고 빽 하다가 엄마 삐지고 그랬었는데 ㅎㅎ;;;;
25215 2021-09-25 13:47:26 1
오늘 매출 오졌다. [새창]
2021/09/25 11:59:37
라고 글을 쓰자마자 밤 12시가 넘었는데 사장님한테 자니..? 라고 연락이 오는군요.
오늘 아침에 신규 노예가 판매 갯수 제한 4개 걸려있는 상품 7개를 암행어사한테 판 것 같군요.
쥴 이라고. 특정 전담 브랜드에서 암행어사를 보내서 리미트 4개 잘 지키나 확인하러 돌아다니다가 1번은 경고. 2번은 1분기 판매 금지. 3번은 1년 판매 금지인가 그랬던 거 같은데. (법적인 문제는 아니고 걍 그 제품 회사의 규칙 같은 거.)
한 번은 아무도 판매 갯수 제한 이는 거 몰라서 우리 가게 한 번 걸린 적 있는데.
그 뒤로 그룹챗에 신신당부를 해서 적었는데 신규 노예가 정신 줄 빼놓고 오늘 7개 판 것 같음.
사장님 매출 쭉 둘러보다가 응 이거 뭐야 하고 전화하시는군요.
신규 노예놈 내일 조져야겠음. 아 진짜.. ㅠ .. 뇌 빼놓고 다니냐..
매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같은 아이템은 아닌데 이런식으로 물건 못 파는 거 있으면 손해 생기는데.
찌발럼이 진짜.. 나쁜욕 나쁜욕..
25214 2021-09-25 13:38:36 0
오늘 매출 오졌다. [새창]
2021/09/25 11:59:37
예아쓰!!!
25213 2021-09-25 12:30:11 3
오늘 매출 오졌다. [새창]
2021/09/25 11:59:37
리워드를 줘야겠다고 하신다면 네! 라고 당당히 외치십시오! ㅋㅋㅋㅋ
25212 2021-09-25 11:53:21 0
왜 자꾸 즐거운 느낌이라던가 그런게 안들지 [새창]
2021/09/25 10:08:42
엉덩이에 대왕 오징어 촉수 꽂아드리겠습니다.
25211 2021-09-24 23:54:14 3
[새창]
화장하고 장례는 안하고 바로 납골 했다고 합니다.
중환자실에 가족도 못들어가서 Cctv로만 봤나봐요.
사촌동생이 보내준 침대에 누워있는 친구 사진을 보니 양 팔 혈관이 다 터져서 전부 시퍼렇게 멍이 들어있어요.
너무 아프게 간 것 같아서 불쌍합니다.
이제 아프지 않고 편안히 쉬길 바랍니다.
25210 2021-09-24 23:53:04 2
[새창]
친구 이름이에요..ㅜ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91 192 193 194 19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