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을 으뜨케 할까 [새창]

제가 산거는 롤이 큰거라 웨이브는 못넣고 컬은 넣을 수 있어요.
님이 올리신 사진이랑은 좀 달라보이눈데.. 저건 고대기에 브러쉬 달린 스타일 같음. 저런 스타일도 써봤는데 별로였음.
고대기 아니고 저 롤 브라쉬에서 드라이 바람이 나옵니다ㅎㅎ 위이잉

25298 2021-09-29 00:40:37 0

이발을 으뜨케 할까 [새창]

이름 모르겠음 대충 이런거.

25297 2021-09-29 00:39:38 0

이발을 으뜨케 할까 [새창]

저 롤 브러쉬에 드라이기 달린 거 샀음요.
저도 머리숱이 으마무시한 곱슬이라.
똥손인 저도 쓸 수 있는 걸 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25296 2021-09-29 00:33:29 0

데스노트 다시 보는 중인데 (스포 있을지도) [새창]

미사 핵 멍청이였구나. (씁슬)

25295 2021-09-29 00:32:12 2

요즘들어 온라인 커뮤질 하면서 더 강하게 느끼는거지만 [새창]

섹스! 세엑스! 섹스섹스!

25294 2021-09-28 23:22:53 0

마냥 낙천적이고 무지성으로 긍정적이라서 [새창]

누가 내 이야기 함요?

25293 2021-09-28 16:24:20 1

울 집 개가 또 밥을 안먹네요. [새창]

이빨도 문제가 있죠....
앞니 세로로 쪼개져서 하나 발치했고..
워낙 애기 때 쪼그맣게 태어나서 그런지 치아도 약해서 어느샌가 어금니도 하나 빠졌더군요.
이건 안보여서 몰랐는데 동물병원에서 알려줌 ㅠ;;
일단 자러가봅니다.. 아침엔 밥 먹길 바라며.

25292 2021-09-28 15:47:05 1

울 집 개가 또 밥을 안먹네요. [새창]

9살이요. 9년 더 살아야 하는데.. ㅠ
밥 좀 먹어라..

25291 2021-09-28 15:45:44 0

[새창]

시도하지 마루요 ㅋㅋㅋ

25290 2021-09-28 15:31:07 0

울 집 개가 또 밥을 안먹네요. [새창]

참치죽도 안먹고 두부도 안먹고 닭 삶아줘도 안먹네요.
큰돼지만 오늘 특식 먹는다고 너무 들떠있음.
에이 짜증나..ㅠ 닭 삶은 거 살이나 바르러 갑니다.

25289 2021-09-28 15:28:52 0

울 집 개가 또 밥을 안먹네요. [새창]

황태가 없습니다. 닭 삶은 거 살 발라줘도 안 먹어서.
닭 삶은 물이라도 주사기로 두 번 먹임요. 물도 안마시던 거 같아서.
토하는 거 아니겠지..

25288 2021-09-28 15:28:00 0

울 집 개가 또 밥을 안먹네요. [새창]

닭 삶은 거 안먹네요. 좌절.

25287 2021-09-28 15:16:05 0

울 집 개가 또 밥을 안먹네요. [새창]

닉네임에서 신로가 가네요..
집에 고구마가 없는데.. 치킨 식혀서 줘보고 안먹으면 내일 고구마 사와야겠습니다..

25286 2021-09-28 15:14:42 0

갓 오브 워를 알게 되고 신화와 시나리오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새창]

카발라에서 언급된 라지엘도 인간에게 지식을 알려주려다가 추방된 천사이군요.
어쨋든 창작물에서 기독교 관련된 요소가 보인다 싶으면 어김없이 그분들이 나타나니 딱히 신경 쓰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웹툰 취미로 그리는데 제게도 그분들이 오신 적도 있습니다.
왜냐면 흔한 천사이름을 가진 캐릭터들이 별로 자애롭지 않거든요 ㅋㅋ
사실 미카엘. 가브리엘 같은 이름들은 기독교에서만 쓰이는 이름도 아닌데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조하르 등에서도 있는 천사들이고 심지어 타 종교로 가면 동일한 지위의 천사들도 넘쳐나는데 꼭 그 종교 분들만 창작물에 자신의 종교적 잣대를 들이밀음.
마블 토르 영화보고 북유럽 신화 믿는 분들은 안나타나고. 신과 함께 나왔을 때도 불교신자분들은 안그러던데.

25285 2021-09-28 15:00:53 0

갓 오브 워를 알게 되고 신화와 시나리오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새창]

이미 있는 흔한 설정인데 굳이 걱정 하실 필요가.
윗님이 알려주신 프로메테우스도 있고.
성경적으로 접근해 보자면 선악과를 지식으로 보는 의견이 있지요.
뱀 (사탄)이 인간에게 준 선악과는 지혜와 지식이고 그로 인해 추방 당했다고 보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리고 중세 악마학에서 접근해보자면 파이몬이 인간에게 신의 비밀과 지혜를 알려주는 악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