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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13: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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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한국 ㅂ 주얼리에서 반지 사서 보내라 vs 고소미 로 나가야겠네요.
그래도 참전하기 전에 오유 분들이 많은 도움 주셔서 많은 정보를 알 수 있게 되었어요..
내일은 동네 주얼리 가게 두세군데 가서 이런 스타일의 통반지를 어떻게 사이즈 늘렸을 거냐. 라고 물어보고 (한국은 자르고 금 집어넣고 토치 처리 하지만 미국은 걍 잡아당겨 늘린다 같은 개소리를 애초에 방지하기 위해) 만일을 위하 그 디자인으로 맞춤 제작 할 경우 나올 견적가지 알아보고 올 계획입니다.
애초에 ㅁ 주얼리에서 실수를 했다. 보상하겠다. 라고 나왔으면 저도 뭐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를 할 수도 있지. 보상하면 됐다. 라고 할 수 있었을 텐데 뭔 되도 않은 핑계거를 줄줄 내뱉으니 빡이 돌더군요.
일요일에 잘 싸우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