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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84 2021-09-15 22:22:57 0
베르세르크 364회 (마지막 회) 잡지 리뷰 (약스포) [새창]
2021/09/14 12:46:55
예 두개 다른 화보집입니다 ㅋㅋ
이번에 새로 나온 거 관심 있으시면 이베이에 물건이 있기는 합니다.

흠. 저작권은 걸릴만한게 없지 않나 라고 생각해봅니다.
전체 스캔을 해서 올린거도 아니고 이정도면 책 파는 사이트에서 프리뷰로 보여주는 수준 + 이미 공식 트윗에서 공개된 정보 같은거라.
2페이지 보여주기가 좀 그런가?
출근해서 저 사진은 삭제하는 걸로 ㅎ
24983 2021-09-15 14:41:47 1
일요일에 주얼리 가게 조지러 갈 계획서 [새창]
2021/09/15 11:33:08
마음 같아서는 저도 뉴스에 나오는 억대 소송을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소송으로 오는 스트레스와 만에 하나 패소하면 ㅈ댄다는 두려움이 크지 말입니다.
저는 반지를 온전히 받고 적당한 보상만 해주면 만족할것 같습니다.
그마저도 ㅁ 주얼리에서는 버틸 것 같지만 어찌어찌 해봐야지요.. ㅜ
24982 2021-09-15 13:11:21 2
일요일에 주얼리 가게 조지러 갈 계획서 [새창]
2021/09/15 11:33:08
고소를 해본적이 없어서. 펜실베니아 스몰클레임 한도는 12000 이군요.
그러면 ㅁ 주얼리를 붙잡고 협박 하려면 6천불 정도가 적당할듯.
시벌럼 ㅠ 내반지 내놔라..
24981 2021-09-15 13:01:45 3
일요일에 주얼리 가게 조지러 갈 계획서 [새창]
2021/09/15 11:33:08
신뢰도가 바닥을 뚫은지 오래라. 에지간하면 한국에서 반지 가져오는 쪽으로 하고 싶습니다.
24980 2021-09-15 12:51:33 1
일요일에 주얼리 가게 조지러 갈 계획서 [새창]
2021/09/15 11:33:08
소송은 에지간하면 피하고 싶은게 스트레스 엄청 쌓일 것 같습니다.
그건 마지막 티켓..
24979 2021-09-15 12:50:38 1
일요일에 주얼리 가게 조지러 갈 계획서 [새창]
2021/09/15 11:33:08
검색 결과 미국엔 금 세공 자격증 없이 금속 공예가 가능하군요.
24978 2021-09-15 12:30:40 3
일요일에 주얼리 가게 조지러 갈 계획서 [새창]
2021/09/15 11:33:08
한국에서 반지를 대신 구매해 전달해주겠다는 옵션이 선택 될 경우.
6하 원칙 맞춰서 내용 확인하고 계약서 서명 넣어서 적는 것 동영상 촬영으로 할 것.
24977 2021-09-15 12:22:15 0
흠..orz [새창]
2021/09/14 23:13:44
아! 이 느낌이네요. 레그프레스 하는 느낌.
역시 몸통을 좀 움직여 주셔야 할듯요.
24976 2021-09-15 12:20:36 3
일요일에 주얼리 가게 조지러 갈 계획서 [새창]
2021/09/15 11:33:08
제가 인상이 더러워서인지 환불 교환에 어려움을 겪은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이런 대박 핵똥을 밟을 줄이야.
장롱에 봉인해뒀던 샤넬 가방 꺼내고 화장하고 갑니다.
24975 2021-09-15 12:09:25 1
일요일에 주얼리 가게 조지러 갈 계획서 [새창]
2021/09/15 11:33:08
에지간하면 금전적으로 계산할 수 없는 부분은 빼고 생각하려고 했는데.
다시 생각할 수록 계산에 넣고싶어지네요..
내가 왜 이 고생을..
24974 2021-09-15 12:08:46 6
일요일에 주얼리 가게 조지러 갈 계획서 [새창]
2021/09/15 11:33:08
ㅂ 주얼리에서 온 답장이 그거였습니다.
'반지 사진으로 보았을때 전문적으로 수리한 부분이 아닌 점을 말씀드릴수 있고요
순금 늘리는 방법으로 힘으로 늘리다보니 반지에 변형이 온거 같습니다
금함량으로 반지가 그랬다는점은 아니라고 말씀드려요'

위치가 딱 한인 타운 안인데. 영어 못하는 한국인들 등쳐먹으면서 30년 존버한건가?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24973 2021-09-15 12:06:00 3
일요일에 주얼리 가게 조지러 갈 계획서 [새창]
2021/09/15 11:33:08
마음만으로는 2만달러 청구 하고 싶은데 그러면 고소로 넘어갈거고 머리카락이 빠질 것 같습니다.
최대한 ㅁ 주얼리에서도 납득 할만한 현실적인 대책을 생각해보자.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왜 한국에 연락하고 세관 신경쓰고 그 지랄을 해가며 ㅁ주얼리 생각을 해줘야 해.
남편의 옵션 1.2가 정답이네요. 이 옵션으로 가겠습니다.
24972 2021-09-15 11:45:18 0
모더나 1차 접종 후기 [새창]
2021/09/15 11:43:34
역시 배가 고픈 매우 중대한 부작용이..
24971 2021-09-15 11:40:21 0
일요일에 주얼리 가게 조지러 갈 계획서 [새창]
2021/09/15 11:33:08
불만족 스러운 경우
남편의 옵션 1 : ㅁ 주얼리 가게에서 해줄 수 있는 옵션이 뭐가 있냐 먼저 물어보기.
남편의 옵션 2 : 반지를 제조한 한국의 ㅂ 주얼리 정보를 줄테니 제조해서 반지 제작해서 내게 건내주라.

흠. 이게 더 합당한 것 같네요. 남편은 200달러 받고 땡치는 건 너무 저렴하다. 라고 생각.
24970 2021-09-15 09:51:13 1
흠..orz [새창]
2021/09/14 23:13:44
모션이 이상한데....
발로 찬다는 느낌보다 누워서 이불킥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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