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5029 2021-09-17 09:00:41 0

왜 때문에인지 유툽이 필라델피아 켄싱턴을 보여주네.. [새창]

2021/09/17 08:07:05

켄싱턴에 비하면 깨끗하구먼.
가장 큰 차이는 스키드로우는 그냥 홈리스촌 이라는 느낌이라면 켄싱턴은 워킹데드 좀비 존 느김이랄까요.

25028 2021-09-17 08:57:26 1

왜 때문에인지 유툽이 필라델피아 켄싱턴을 보여주네.. [새창]

2021/09/17 08:07:05

크.... 스컹크.. 냄새는 참을 수 없지..

25027 2021-09-17 08:56:25 2

왜 때문에인지 유툽이 필라델피아 켄싱턴을 보여주네.. [새창]

2021/09/17 08:07:05

(슈퍼 박테리아 기어나오며) 이야! 누가 날 불렀어!

25026 2021-09-17 08:54:03 1

탈레반이나 IS 때문에 집단으로 욕먹는건 좀 별로임 [새창]

2021/09/17 08:23:36

자신의 종교가 인정받길 원한다면 종교인의 삶을 살면 댐.
남한테 내 종교 인정하라고 말 할 필요도 없음.
사회적 약자와 이웃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고 사회에 이바지 하면 다들 무슬림을 좋게 볼거임.

기독교도 욕 바가지로 먹는 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사회에 봉사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종교인 것도 사실임.
무슬림 국가에서 선교하는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선교하는지 아심?
봉사를 함.

한국에서 무슬람하면 떠올리는 위치는?
성차별. 테러하면 1순위로 나오고. 무슬림 받아들인 나라들 치안 아작나는 뉴스 인증 등등..
내로남불하며 체리피커 같은 짓 하면서 자기 종교 인정하라고 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임.
지들은 타종교 인정 안할거면서.

기독교인이 지 종교 커버치네 소리 할 까봐 사족 달자면 저는 무교임.

25025 2021-09-17 08:37:19 1

왜 때문에인지 유툽이 필라델피아 켄싱턴을 보여주네.. [새창]

2021/09/17 08:07:05

실제 거리입니다.
켄싱턴 애비뉴는 아니었지만.
저도 친구가 이사했대서 필라델피아 놀러간적이 있는데.
술집 가는 골목 사이와 고가도로 아래에 떨어져 있던 주사기들..

한 시간 거리이지만 제가 있는 곳은 또 분위기가 매우 다른 게..
동네 페북에 누가 주사기 사진 올리면서 "당뇨 환자들은 주사기 후처리를 제대로 하십시오!" 라는 글 올라온 적 있음.
당뇨 환자가 아니야 이 빙구야.

25024 2021-09-17 08:34:15 3

왜 때문에인지 유툽이 필라델피아 켄싱턴을 보여주네.. [새창]

2021/09/17 08:07:05

아편류 진통제가 무조건 위험하대! 라며 피하는 건 무지하다. 라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먹는 약이 뭔지 알고 먹어야 하지 않나 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대충 한국인들은 약 쓰는 걸 과하게 두려워 하기는 함.. ㅋ
스테로이드. 항생제. 아편류 진통제가 자기 약에 들어있는 거 알면 설레발 칠 확률이 높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23 2021-09-17 08:08:33 0

존엄성에 대한 의문 [새창]

2021/09/17 07:31:45

이것은 어린이 명작 만화 몬스터의 한 장면이다.

25022 2021-09-17 07:45:42 1

꿈에서 이세계에 사는 날 만나고 옴.. [새창]

2021/09/17 06:43:38

혹시.. 백구세요?

25021 2021-09-17 07:11:43 3

최근 일본에 등장했다는 한국형 편의점 [새창]

2021/09/16 23:17:35

물 들어올 때 노 잘젓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