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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54 2021-08-30 12:02:51 0
자게이글 추천수가 9이길래 [새창]
2021/08/30 11:54:18
껄껄 그 실험용이 제 글인둡 ㅋㅋ
24653 2021-08-30 11:58:16 1
오유 게시판 활성화를 위한 제5회 애게 그림 대회 개최!! [새창]
2021/08/30 05:33:46
아니 추천을 구걸하는 글이 추천을 받고 베스트를 오다니.
추천을 구걸했던 글도 추천을 받아 베스트를 갔으니 기쁨이 떠블이군요.
추천 주신분들 모두 추천머겅! 카나의 가호가 있기를!
24652 2021-08-30 11:56:18 2
아래 딸랑구랑 어머님 티키타카 보면서 생각난건데. [새창]
2021/08/30 11:06:15
단골 중에 레즈비언 커플이 있는데. 한쪽이 성전환 중인가? 성전환 한건가? 싶을 정도로 좀 애매합니다.
한번은 혼자서 왔길래 "어 오늘은 혼자 오셨네요! 여자 친구 분은 바쁘신가보네요!" 라고 했더니.
"하하 남자친구에요. 성전환했어요." 라고 좋게 대답해주셔서 그 뒤로는 Boy friend, He 라고 지칭합니다.

만약 이분이 까칠하게 "지금 일부러 여자라고 지칭하신건가요?" 라는 반응을 했으면 저는 매우 난감. 죄송했겠지요..
다수의 사람들은 성소수자의 세계엔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성소수자의 세계는 제 일이 아니기 때문에 딱히 관심이 없거든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딱히 리투아니아의 수도가 어딘지 관심 갖지 않는 다고 사람들이 리투아니아를 혐오하는 건 아니거든요.
다수의 사람들이 굳이 일부러 성소수자들을 공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언젠가 자연스럽게 다들 알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4651 2021-08-30 11:40:08 11
엣햄 국뽕 좀 들이키고 옴 [새창]
2021/08/30 05:16:34
저는 젊은이라 그런거 잘 모르겠읍니다.
24650 2021-08-30 11:33:41 0
아래 딸랑구랑 어머님 티키타카 보면서 생각난건데. [새창]
2021/08/30 11:06:15
이래서 엄마가 어렵다는 거.
저는 성깔대로 나갔음. (...)
24649 2021-08-30 11:33:11 2
아래 딸랑구랑 어머님 티키타카 보면서 생각난건데. [새창]
2021/08/30 11:06:15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그 놈 출근하나 벌써 불안합니다.
같이 일하기 싫음.
사장님한테 말하고 싶은데 (사장님도 얘가 게이라는 것은 알고는 계심. 인터뷰 하면서도 자기 소개로 저는 게이입니다. 한거 같음. 다른 가게 직원 하나도 바이라서 사장님이 우리 가게엔 성소수자 애들이 많이오네? 라고 하셔서 알게 된거임.) 제가 자기 게이라서 갈군다는 쌉오해를 할까봐 좀 걱정이 됩니다.
그냥 쟤도 저랑 일하기 싫어하는 것 같으니까 코로나 테스트고 뭐고 안왔으면 좋겠음.
24648 2021-08-30 10:31:07 0
귀여운 [새창]
2021/08/30 09:42:34
제 휴가일은 9월 9~12!
확정이 나던 말던 상관 없이 사장님한테 휴가 갈거라고 통보 함.
24647 2021-08-30 10:29:40 2
제5회 애게 그림 대회 개최!! [새창]
2021/08/30 00:23:07
가능합니다! 애게는 모든 쉽덕에게 열려잇습니다! 웰컴!
댓글 핥기 쌉가능!
24646 2021-08-30 10:28:05 2
엣햄 국뽕 좀 들이키고 옴 [새창]
2021/08/30 05:16:34
20년 뒤에 2배는 오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24645 2021-08-30 08:48:45 0
오유 게시판 활성화를 위한 제5회 애게 그림 대회 개최!! [새창]
2021/08/30 05:33:46
추천을 놓았으니 멀리 가진 못할게야!
당장 수녀캐를 그리십시오!
24644 2021-08-30 08:48:00 5
어려운 프로나운의 세계....ㅠㅠㅠ [새창]
2021/08/30 07:54:19
생각해보니까 저는 중딩 짜리를 상대로 어떻게 하면 논리적으로 말싸움을 이겨먹지? 생각하고 앉아있는데 이런 걸 보면 엄마는 위대한 거구나..
중2병도 포용해 줘야하고 반발 없게 이해시켜야해 오우야..
24643 2021-08-30 08:46:08 1
근황... 백신 맞은게 생각보다 아프네요; [새창]
2021/08/30 08:42:25
3-4일 째인데 이상하면 병원 가봐야 하는거 아입니꺼!?

저는 1.2차 무반응이었음 (..) 휴가도 내놨었는데 민망하게.
24642 2021-08-30 08:41:56 5
어려운 프로나운의 세계....ㅠㅠㅠ [새창]
2021/08/30 07:54:19
저라면 "우리는 이것을 they 라고 부르기로 약속 하였어요 드립이냐?" 라고 햇을 거 같음 ㅋㅋ
24641 2021-08-30 08:36:14 8
어려운 프로나운의 세계....ㅠㅠㅠ [새창]
2021/08/30 07:54:19
They. them은 에바 같은게 그건 날 포함하지 않는 다수의 타인을 가리킬 때 쓰는 전통적인 기본 단어인데.
만약 내가 성 소수자이고 그녀. 그 등의 기존의 단어로 불려지길 원치 않으면 그런 그룹의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를 새로 만들면 되는 거 아닌가요 ㅇㅇ?
왜 멀쩡하게 쓰고 있는 They. them 을 단수에 사용하기 원하는 거 ㅇㅇ????
솔까 저라면 상대가 스트레잇이든 게이든 바이든 전혀 관심도 없는데 그런식으로 기존 단어를 다른 용도로 사용 하기를 강요하는 거 같아서 뭐래. 까십쇼. 할듯.
24640 2021-08-30 08:08:43 16
엣햄 국뽕 좀 들이키고 옴 [새창]
2021/08/30 05:16:34
금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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