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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급노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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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64 2021-07-16 02:37:33 0
헿..헿.. 집에 쇼파 도착.. [새창]
2021/07/16 00:29:03
가져가기 편하라고 쇼파 등받이를 빼서 내놨는데.
사람들이 고장난건줄 알고 안가져가는 걸까? 라는 생각에 나가서 등받이 다시 조립 해놓고옴요.
페북에 아무나 와서 가져가라고 올려놔야지.
진짜 겉보기 연식 느껴지지만 찢어지거나 오염 없고.. 쇼파로서의 목적도 훌륭히 달성할 수 있는 아직 수명 많이 남은 쇼파인데..ㅜ
32도의 타는 날씨 덕에 등받이 좀 쪼물락 거려다고 끈적해짐. 샤워를 해야겠음요. 호달달..
23363 2021-07-16 02:17:26 0
헿..헿.. 집에 쇼파 도착.. [새창]
2021/07/16 00:29:03
누가 가져가 줫으면.. 페북에 올릴까 ㅠ
23362 2021-07-16 02:15:58 1
속성 정리(?) [새창]
2021/07/15 20:28:37
이것은 사공이 많으니 배가 산으로 가는 모습이다.
23361 2021-07-16 02:13:24 1
오늘 홈트는 패스.. [새창]
2021/07/16 01:19:06
상체에 힘을 주고 열심히 숨을 쉬어보세요!
23360 2021-07-16 02:08:59 0
헿..헿.. 집에 쇼파 도착.. [새창]
2021/07/16 00:29:03
적고 보니 너무 돈지랄 같아..
대충 적당히~ 적당히~
23359 2021-07-16 02:04:49 0
오늘의 아점은! [새창]
2021/07/16 01:32:47
제가 스킬 부족인지 데운 밥은 뭘 해도 맛이 없었던.. 그래서 햇반을 쌓아놓고 까먹던건뎈ㅋㅋ
항상 밥은 쌀 한 컵만 하긴하는데.. ㅇㅇ 남은 절반을 냉장실에 넣어보겠습니다.
맛 없으면 실망임 ㅠ
23358 2021-07-16 01:54:25 0
헿..헿.. 집에 쇼파 도착.. [새창]
2021/07/16 00:29:03
힣..힣힣.. (뒹굴며)

그런데 밖에 내놓은 쇼파 보니까 가슴이 좀 아프네요.
600달라 짜리지만 8년 가까이 썼던건데..ㅠ
누가 주워가서 계속 써줬으면 좋겠는데 아직 아무도 안가져갔네요.. 아직 괜찮은데.. ㅠ
23356 2021-07-16 01:50:01 0
배수구에서 들리는 의문의 소리 [새창]
2021/07/15 09:11:33
저 식당 주인도 대단하고 와서 도와주신 소방관들도 대단하고!
23355 2021-07-16 01:26:55 0
오늘 배송받은... [새창]
2021/07/15 19:55:52
님 지금까지 받은 플레이 매트 장판으로 깔아도 가능일듯.
장판으로 깔고 그 위에서 딩구는 거야 깔깔깔!!
23354 2021-07-16 01:23:36 0
안주는 필요없어 네 입술이 안주니까 [새창]
2021/07/16 00:26:27
킹부끄 너무 귀여운것 하악하악..
23353 2021-07-16 01:23:13 0
전 인쟈 자러갑늬다 [새창]
2021/07/16 01:02:59
레드썬!
23352 2021-07-16 01:22:55 0
헿..헿.. 집에 쇼파 도착.. [새창]
2021/07/16 00:29:03
참. 찐부자는 이런 거로 자랑하지 않겠지만ㅋㅋㅋㅋ
저는 찐부자가 아니기 때문에 자랑을 해야겠습니다.
님들 이게 제가 반년간 매의 눈으로 쇼파 뭘 살지 노리고 1년간 현금 모아서 산 거에요!
최소 20년간 쓸거에요!!
가죽 촉감 너무 좋아요 엉엉엉!!
23351 2021-07-16 01:10:21 0
헿..헿.. 집에 쇼파 도착.. [새창]
2021/07/16 00:29:03
안 돼. 하지 마. (근엄)
23350 2021-07-16 01:09:59 0
헿..헿.. 집에 쇼파 도착.. [새창]
2021/07/16 00:29:03
일년동안 열심히 모은 현금으로 겟 ㅜㅜㅜ
현금뭉치 꺼내니까 가구점 아저씨가 미1친놈 보듯 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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