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선생님 닉네임이 익숙하네요.. (측은)

잠깐 해골기사썰에 5명의 천사가 내려왔다고 적혔었어요? 그부분 놓치고 있었네!
5명이면 진자네 ㅇㅇ 한명이 비네요???
머임? 머임? 머임?
미우라 선생님께서 제발 완결까지 스토리를 적어두셨기를 바랍니다 ㅠ
아니면 진짜 예토전생 해야함..

23328 2021-07-15 08:59:30 0

왜 인간의 평균 체온은 36.5도 인데 [새창]

2021/07/15 01:49:00

호오... 일리가 이따

23327 2021-07-15 07:29:20 0

베르세르크 14권까지 읽음요! 스포없음. [새창]

2021/07/15 04:32:06

저 앞 부분은 세번째 다시 읽는 거고.. 아마 30권? 까지는 2번째 읽게 되는 것 같은데.
첫번째 읽을 때의 어려워서 이야기가 어찌 흘러가는거지? 라고 생각했던게 점점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모든 일에 아다리가 맞아 떨어짐.
사실 지금도 보면서 ...? 한 부분이 몇군데 있긴 한데. 아마 또 다시 읽으면 이해 될 거 같습니다.
심지어 1권 1페이지에 나오는 아~아~ 하는 마물은 알고 보니 일식 때 코르커스 잡아먹은 년임.
미우라 센세 몇수를 앞서보신겁니까..

23326 2021-07-15 06:12:51 0

베르세르크 14권까지 읽음요! 스포없음. [새창]

2021/07/15 04:32:06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그리피스가 샬롯트 공주 앞에서 허세질만 안햇더라도.
자기 야망을 위해 전부를 희생한 개색휘라 생각하지만 자기의 꿈을 위해 희생된 이들을 위해 꼭 꿈을 이뤄야 한다는 말도 이해는 감.

가츠와 그리피스의 관계가 데빌맨에서 아키라와 료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데빌맨 스타일의 엔딩이라면 결국 그리피스는 가츠를 죽이고 홀로 현타와서 자기가 진심으로 바라던 것이 무엇이었지를 되되며 자멸할듯.
쓰고 보니 데빌맨 스포군요.. 그런데 70년대 작품이니 봐주십시오. 머슥.

어쨋든 제가 보기에 그리피스는 가츠를 정말 사랑했음.

23325 2021-07-15 04:36:17 1

아프리카에서 실제로 당선된 정치인 [새창]

2021/07/14 07:15:24

나 아돌프 히틀러가 회개했더니 나미비아에 환생한 건에 대하여!

23324 2021-07-15 02:59:44 0

나는 솔까 시사게를 상대로 증오심이 상당함 [새창]

2021/07/15 00:15:27

그 심연을 오랬동안 들여다 보다보니 심연 그 자체가 되어버린 느낌

여기에서 셀프 자문자답 하신듯.

23323 2021-07-15 02:58:49 0

복숭아 순삭 [새창]

2021/07/15 02:43:54

몰랑 몰랑 복숭아 호에에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