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착한 니어 오토마타 2B & Ho229 [새창]

옛날에도 DIY 킷 같은거 사놓으면 시작하는데 일년 걸렸죠..
정작 시작하면 잘 하긴 하는데.
시작이 어려움..
님도 빨리 암즈걸 만들고 인증 ㄱㄱ

23348 2021-07-15 23:49:33 0

오늘 도착한 니어 오토마타 2B & Ho229 [새창]

제게 맏겨주시면 무료로 진열을 해드리겠습니다!

23347 2021-07-15 23:48:40 0

오늘 도착한 니어 오토마타 2B & Ho229 [새창]

껄껄 해결법으로 진열장을 지르면 해-결.
그런데 더 큰 집이 필요함. (..)

23346 2021-07-15 23:46:43 0

피멍 든거 어떻게 없어지나 궁금했는데 [새창]

사진찍어두다니 철저한 자게이 인것!!

23345 2021-07-15 23:45:22 0

돈 좀 벌었다고 퀄리티 자체 타협하는 회사 짜증 남 [새창]

개들이 작아서인지 벼룩 방광이라 밤에 자는 도중에만 오줌을 한마리당 두번씩은 싸던데요....

23344 2021-07-15 14:05:45 0

피멍 든거 어떻게 없어지나 궁금했는데 [새창]

오오오 인체의 신비란...!

23343 2021-07-15 14:05:00 25

보배드림 펌) 중견회사 싱긍벙글 단톡방 [새창]

와! 너무 미개하다!

23342 2021-07-15 13:41:54 0

오늘 도착한 니어 오토마타 2B & Ho229 [새창]

모 애개인의 '난 완제품만 질러.' 가 생각나네요.. 후..

23341 2021-07-15 13:40:42 0

피멍 든거 어떻게 없어지나 궁금했는데 [새창]

저는 손톱말고 손가락엨ㅋㅋ
발톱에도 멍든곳 있는데 너무 천천히 자라는 것 ㅜ

23340 2021-07-15 13:29:19 0

미친 개 설렌다 [새창]

어? 건담이 아니네?

23339 2021-07-15 13:28:02 0

오늘 도착한 니어 오토마타 2B & Ho229 [새창]

매우 합리적인 계획이군요.
어차피 미래의 제가 할 일이니 전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23338 2021-07-15 13:20:23 0

님들님들 그거 아세요? [새창]

ㅎㅎ 즐겨요 여름.
저는 겨울보다 여름을 오백배 좋아하는 체질이라 힣힣..

23337 2021-07-15 13:18:39 0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새창]

저런 시간이 약이에요...
데이트 한 기분은 못 느꼈더라도 헤어져서 외로운 느낌은 셀프로 가능하니까.. ㅋㅋ

23336 2021-07-15 13:16:51 0

오늘 도착한 니어 오토마타 2B & Ho229 [새창]

님 이거 갖고 계세요?
이거 조립 어렵나요?
지금 되팔램각 살짝살짝 들려고 함.

23335 2021-07-15 12:51:54 0

베르세르크 14권까지 읽음요! 스포없음. [새창]

아..!! 5명? 4명 아니었나? 라고 대화 하는 거 기억났음.
와 그게 그 이야기였구나.

저 아마 30권 중반? 이후 부터는 한번도 못 본 거라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신박한 썰이군요.
진짜 10년 만에 보니까 과거에 기억하던거 정리할겸 스토리 이해도 할겸 레알 좋은 듯.
가츠 ㅠㅠㅠ 행복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