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손님들이 연달아 쭉쭉 들어오는군요 ㅇㅇ [새창]

토종 구렁이 보여준다며 바지 내리는 분 나타날 거 같은데..?

22883 2021-06-23 09:53:59 1

특이한 손님들이 연달아 쭉쭉 들어오는군요 ㅇㅇ [새창]

근데 속눈섭 길면 눈이 깊어 보인다카나 그거 레알 존예 ㅠ 흑흑흑..

22882 2021-06-23 09:53:05 2

특이한 손님들이 연달아 쭉쭉 들어오는군요 ㅇㅇ [새창]

아예 그렇군요. TMI 감사합니다. (짧은 내 속눈썹에 짜증을 부리며)

22881 2021-06-23 09:45:24 0

특이한 손님들이 연달아 쭉쭉 들어오는군요 ㅇㅇ [새창]

15분 뒤 퇴근 (흐뭇)

22880 2021-06-23 09:37:37 1

특이한 손님들이 연달아 쭉쭉 들어오는군요 ㅇㅇ [새창]

아 나의 외모에 반해서 눈을 못 마주치는 것인가?
곤란하군. (피식)

22879 2021-06-23 09:25:55 0

흐릿한 아침은 믹스 두개 털어넣어서 따따시 하게 먹으면 [새창]

연느님이 커피 딱 내밀면서 : 트레인쨩 오늘도 힘내요!

22878 2021-06-23 07:11:39 1

우리과에도 별명이 드록바인 여후배가 있었는데 [새창]

저는 밴드 동아리 동기들한테 마릴린 맨슨이라고 불렸음요.
인상 존똑이라고. 고맙다 스블름들..

22877 2021-06-23 07:10:15 1

아침이 밝았으니 일찍 출근합니다~ [새창]

호달달...

22876 2021-06-23 07:09:40 0

자야징 [새창]

후후 지금쯤이면 일어나지 않을까.
바른생활 어른이인거시야요 하와와...

22875 2021-06-23 05:05:26 2

교회에서 나눠준 샌드위치 [새창]

추운 겨울이 찾아오고 수능 날짜가 다가오네요. 라는 걸로 보아 수능 날 나눠준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교회 이미지가 얼마나 씹망이면 좋은 일 해도 이런 댓글이 달리냐..ㅜ

22874 2021-06-23 04:54:12 0

배그 하고 리겜 하고 야겜 하다 보니 이 시간이네 [새창]

야.. 야겜..!

22873 2021-06-23 04:32:39 0

소고기 얻어먹음 껄껄 [새창]

세상에.... 너무 늦은 건가.....

22872 2021-06-23 04:25:55 1

베르세르크 가츠 광전사 버전 큐티1 도착! [새창]

(바나나 형은 뭐지....???? 하도 뻘짓을 많이 해서 뭔지 기억나지 않아!)

22871 2021-06-23 03:26:06 0

소고기 얻어먹음 껄껄 [새창]

선생님 살아계신가요?

22870 2021-06-23 03:18:23 0

오랫만에 화장하고 출근하니 어색하네옇ㅎㅎ [새창]

왐마 상완근 보여줘도 단독샷 안찍어준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