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한 명 따라 자게 들어왔다가 하루 만에 눌러 앉음 ㅋㅋㅋㅋ [새창]

자게에 당도한걸 환영하오 젊은이여.

22868 2021-06-23 01:52:14 0

저녁밥은 연어가 들어간 회덮밥 [새창]

킁..킁킁.. 덕후가 근처에 있는 냄새가..

22867 2021-06-23 01:51:26 2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에서 만난 아줌마 썰 [새창]

엥 이거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저는 아마존 같이 그냥 들고 나오면 되는 건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셀프 체크 아웃 해야하는거네요.
이건 쌉가능이지.

22866 2021-06-23 01:31:42 0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에서 만난 아줌마 썰 [새창]

시민의식 엄청 올랐네요 감동.. ㅜ

22865 2021-06-22 23:34:48 2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에서 만난 아줌마 썰 [새창]

진짜 궁금한거.
무인 어쩌고로 장사가 가능해요?
텃밭 야채 판매 같은 거 외에는 정말 훔쳐가는 사람들 많을 거 같은데..
무인 자전거나 서점도 싹 털렸다는 글 읽었던 기억도 있고..

22864 2021-06-22 22:18:44 0

저녁밥은 연어가 들어간 회덮밥 [새창]

미지근한 맥주라니 사도다.

22863 2021-06-22 22:17:22 1

차단 유저가 난가 봉가... [새창]

음 저는 취미 맞는 거 같아서 자주 댓 달앗던 사람이 잇는데 차단 먹인듯. 저한테만 대댓 안써주길래.
'뭐 서로 불편할 필요 있나 님도 댓3인데 2개밖에 안 보이면 누가 댓글 단건지 알건데. 서로 불편하니 보지 맙시다.' 라는 생각에 차단을 누름요.
어차피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할 순 없어요.
현실 라이프와 달리 한번 차단 박으면 서로 왜 그랫는지 이유도 모르고 소통도 없으니 그냥 끝난다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22862 2021-06-22 22:02:35 1

베르세르크 가츠 광전사 버전 큐티1 도착! [새창]

통곡..... 그 곳에서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ㅠ

22860 2021-06-22 15:04:48 19

인어공주 실사영화 촬영현장 [새창]

왕자도 흑인이면 인정.

22856 2021-06-22 14:19:49 1

챔취 대뱃살 싫어하는 사람 저말고 또 있쥬??ㅋㅋㅋ [새창]

(아보카도에 간장을 퍼부으며) 으음 오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