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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급노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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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14 2021-03-09 00:32:09 0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새창]
2021/03/08 23:52:5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511 2021-03-09 00:16:33 1
합의금노린 사기꾼에게 뺑소니 누명당함 [새창]
2021/03/08 19:48:41
사기 공갈로 깨고소미.

그런데 저 사기꾼 놈 이야기와는 별개로 님 이거 묘하게 지역감정이 느껴지는데 제 오해 맞지요?!
사기꾼 이야기를 씌운 지역 감정 조장 글인가 싶을 정도인데.
20510 2021-03-08 14:57:50 17
40명넘는 학생에게 F줘버림 [새창]
2021/03/08 07:51:43
저는 대학 갯수를 확 줄이고 100프로 무료+ 생활비까지 지원해 주는 대신 졸업을 정말 정말 똥빠지게 어렵게 해서 그 학문에 의의가 있는 사람만 전문 과정을 밟고 나머지는 기술. 전문 학교로 돌려야 한다고 생각함.
솔까 대학 진학률 80프로는 미친거임.
교욱의 장이 되어야 할 대학으로 돈놀이를 하고 대학 졸업이 필수가 되어버리니 15배속 같은 이런 사단이 나는 거라고 생각함.
20509 2021-03-08 14:47:31 1
주다스 프리스트 좋아하시나요 [새창]
2021/03/08 14:09:47
메탈 듣는 사람들은 다 착함.
진짜임. 어쨋든 그럼.
20508 2021-03-08 14:27:38 0
근래 한국어에서 가장 많이 훼손되는 문법 [새창]
2021/03/08 11:26:45
저는 아직도 어색한게 '바라'.
네가 행복하길 바라..
흐으으음......

저는 의외로 네가는 실제로도 네가 또는 니가라고 쓰고 말하기도 네가 또는 니가 라고 함...
어색한지 모르겠음. ㅇㅇ..
20507 2021-03-08 14:16:25 0
휴일을 바쳐 완성 [새창]
2021/03/07 23:33:40
저 매즈 하나 더옴 ㅡㅡ
디럭스판은 해골 병사로..
일반판은 매즈 머리로....
해골 병사는 사실 셋이 필요하지만 그럴러면 디럭스판이 3개가 필요하단 소리인데 레알 돈지랄 같아서 포기합니다..
하긴 물량도 없음..
20506 2021-03-08 14:13:38 0
휴일을 바쳐 완성 [새창]
2021/03/07 23:33:40
그렇습니다.
덕력이 부족하여 예구를 놓치면 프리미엄과 싸우거나 리런을 간절히 바라며 존배해야만 하는 이 길은 매우 혹독한 것!
덕력을 높이는데 소홀치 말고 내것이다 싶으면 바로 예구하는 바람직한 덕후 라이프를 실천하도록 합니다.
20505 2021-03-08 14:06:43 2
흰색 속옷만 입어라? 일본학교의 이상한 교칙 [새창]
2021/03/08 12:43:37
제가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도 속옷 색 검사있었습니다. (2000년대 초중반.)
흰색만 허가 되었던 것 동일함.

실내화로 별 병신같은 덧신 이라는 걸 신었었는데 방수도 안되고 찢어지기 일쑤였고 비위생적이었음.
같은 반 애가 겨울에 춥다고 동물 털 실내화 신었다고 벗으라고 해서 걔 뺨 후려갈겼던 담임년 생각나네.
20504 2021-03-08 13:24:25 0
베르세르크. 만달로리안. 대륙의 실수 3종류 인증! [새창]
2021/03/08 10:31:46
(정색) 밀치지 마루요.
20503 2021-03-08 13:21:59 1
베르세르크. 만달로리안. 대륙의 실수 3종류 인증! [새창]
2021/03/08 10:31:46
베르세르크 헤드롱 조드 버스트 (HEADLONG ZODD BUST)
와드 박아놔야지.

이야 이거 보고 내꺼 보니까 급 후져보이는군요!
아래 인간 버전 얼굴 뭉개진 게 확 들어오네.
도색을 잘해서 더 선명히 보이게 먹고 들어가는 걸까.. 어쨋든 원형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굽신..
20502 2021-03-08 12:23:07 0
베르세르크. 만달로리안. 대륙의 실수 3종류 인증! [새창]
2021/03/08 10:31:46
조드 진짜 괜찮은데ㅜㅠㅜㅜㅜㅜ??? 진짠데 ㅠㅠㅜ뮤ㅠㅠ
20501 2021-03-08 11:33:38 17
전통공예 나전칠기 근황 [새창]
2021/03/07 20:19:16
울 이모부도 살아계셨으면 저런 거 기똥차게 만드셨을건데.
좀 더 살아주시지 왜 그렇게 급하셨을까..
20500 2021-03-08 11:31:56 34
전통공예 나전칠기 근황 [새창]
2021/03/07 20:19:16
저는 나전칠기하면 돌아가신 울 이모부 생각남..
어렸을 때 집이 좀 많이 가난해서 이모네 얹혀살았었는데.
이모부는 나전칠기 장인이셨음요.
피도 안섞인 외조카이지만. 절 엄청 예뻐하셨고 저 결혼할 때 자개장 해주신댔는데.
혼수로 인기였던 자개장이 점점 사장 되고 둘째 이모부도 일을 그만두셨고..
결국은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음.
그냥 상남자였던 울 이모부가 갑자기 생각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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