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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급노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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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9 2021-01-31 04:23:52 0
따수운 국물 마시고 싶다.... [새창]
2021/01/31 03:10:06
배달의 민족이라더니 집까지 배달도 안해주고 너무하네요.
19598 2021-01-31 04:23:21 1
[새창]
???? 뭔 일인가요???
19597 2021-01-31 03:05:42 0
[새창]
이스라엘 이즈의 Somewhere over the rainbow.
괌에 여행 가서 하루종일 틀어놓고 호텔 베란다에서 맥주 마시고 바다 쳐다보고 했던 기억..
조용한 짜고 더운 열대 바다에 코코넛 트리와 하얀 백사장 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V1bFr2SWP1I
19596 2021-01-31 03:00:34 0
[새창]
이거랑 관련 있을련지는 모르겠는데.
항공성 치통이라고 있음요.
비행기 타고 내리면 치아가 흔들리고 잇몸이 붓고 피나는 건데 제가 그게 있음...
한 이틀 지나면 저절로 사라짐.
19595 2021-01-31 01:54:37 0
[새창]
저정도면 하이퍼 리얼리즘 수준
19594 2021-01-30 15:08:14 0
전역까지 D-13 [새창]
2021/01/30 12:07:55
아저씨 아직 늦지 않았어요!
어서 부사관 지원을!
19593 2021-01-30 15:07:43 0
흔한 남매 망가 [새창]
2021/01/30 13:37:54


19592 2021-01-30 13:51:14 0
[새창]
저는 옛날에 미용실 갔더니 손님 중 하나가 저한테 인사를 하는 거.
알고 봤더니 제가 2년째 다니던 한의원 원장님이었던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한의원에서 침 맞고 자서 아무 기억이 없던..
19591 2021-01-30 12:33:49 0
어무니 지인분이 차를 300에 판다고 했다는데 [새창]
2021/01/30 11:29:57
당연히 되팔램각을 재고 있었는데.... 다들 유지하실 생각을.. 머슥..
19589 2021-01-30 11:45:30 0
애게인들 미안해요 [새창]
2021/01/30 09:26:37
정상이군.
19588 2021-01-30 11:39:17 0
와 ㅋㅋㅋ 퇴근 15분 전 스트레스 +5 [새창]
2021/01/30 10:49:27
아뇨 하나도 안 맵네요. 훌쩍 훌쩍.
19587 2021-01-30 11:37:03 0
지프 픽업 넘모 모찌다....! [새창]
2021/01/30 11:25:02
ㅋㅋㅋㅋ 볼 때마다 플스1 생각남 ㅋㅋㅋ
그런데 갖고 싶어요 ㅋㅋ
19586 2021-01-30 11:35:05 0
어무니 지인분이 차를 300에 판다고 했다는데 [새창]
2021/01/30 11:29:57
지인 : 아.. 람보르기니 수동 싸게 300에 줄랬는데..
19585 2021-01-30 11:23:04 0
와 ㅋㅋㅋ 퇴근 15분 전 스트레스 +5 [새창]
2021/01/30 10:49:27
오늘 야식은 까르보불닭이다.
물론 전 맵찔이니까 마요를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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