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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9
2020-12-17 05:31:50
0
와... 이 불곰국 과자 존맛탱;;
[새창]
2020/12/16 18:46:17
비주얼은 암만봐도 그냥 웨하스인데.. 뭔 맛이길래!
18638
2020-12-17 05:27:47
1
집에가고 싶다.
[새창]
2020/12/17 05:12:04
아뇨ㅋㅋ 집에 고추장 삼겹살 사놓은거 있다는 걸 기억해냄!
그거 먹어야 해요 ㅋㅋㅋㅋㅋ
치킨은 다음에 먹는걸루 ㅎㅎ............
18637
2020-12-17 05:24:10
1
집에가고 싶다.
[새창]
2020/12/17 05:12:04
어예 4시까지. 27분뒤에 퇴근합니다.
옆에 치킨 시켜먹어볼까.. 다음에 먹을까 고민 들어갑니다.
18636
2020-12-17 05:21:25
0
집에가고 싶다.
[새창]
2020/12/17 05:12:04
미쳐쎀ㅋ? 돈가스를 17불에 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볶이 15불?? 불고기 덮밥 17불 ㅋㅋㅋㅋㅋㅋㅋ?
치킨은 나름 선방치는 가격이군요. 20피스 24불.
음식은 시켜먹을 일 없고 조만간 양념 치킨 하나 시켜먹어보고 판단을 하겠습니다.
저는 입맛은 까다롭진 않고 다 잘먹지만 뭐가 맛있고 어디가 존노맛인지는 귀신같이 찾아냄.
18635
2020-12-17 05:18:45
0
집에가고 싶다.
[새창]
2020/12/17 05:12:04
옆 가게는 문 닫았고. 옆옆 가게는 5시까지라고 함. (한시간 반.. 이나.. 더..)
예전에 맛없다고 핵 까댓던 한국 식당이 망하고 새로운 한국 식당이 들어왔군요.
월요일날 오픈했나봄.
메뉴를 보니 오래 못갈거 같음.
여긴 오픈 중이군요.
18634
2020-12-17 05:08:39
1
쥬길까? 참아 내 안의 흑염소
[새창]
2020/12/17 04:50:56
뭔가 문제인지 바로 알겟는데 운동 끊은지 옛날이라 교덩법을 모르니 저는 입 다물고 잇겟음.
18633
2020-12-16 14:11:01
0
[새창]
헐 삼각함수 개 실용적인 학문이었네..
수학의 정석 구매해야하나요?
18632
2020-12-16 14:10:13
0
설마 오유인들
[새창]
2020/12/16 14:05:55
아 예 다음 기만자.
18631
2020-12-16 14:09:15
2
경찰서 처음가봅니다
[새창]
2020/12/16 13:47:18
왐마. 뭐여 이 친놈은.
그런데 다른 사람한테도 그랬다는 거 보면 진짜 약간 부족한 사람인 거 같기도 하고..
어잿든 이게 뭔 일.. 잘 해결되길.
힐쏴드립니다.
스트레스 -10
18630
2020-12-16 14:02:38
1
별 이유 없는데 피곤함요.
[새창]
2020/12/16 13:20:11
아죠씨가 왜 순대를 초장에 먹어요. 라고 한걸로 미뤄보아 순대가게 아죠씨 서울사람 인듯요.
이제부터 순대는 근본 있는 초장에 드십시오.
18629
2020-12-16 13:58:19
1
별 이유 없는데 피곤함요.
[새창]
2020/12/16 13:20:11
그 동네로 홈리스가 모이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아닙니까.
울 가게 담배 사러 오던 홈리스 생각나네요. 캘리 간다고 하더니 반년 타이밍 놓치고 그 다음 해에 건너간 듯..
18628
2020-12-16 13:51:32
1
경찰서 처음가봅니다
[새창]
2020/12/16 13:47:18
????????????????????????
(뭔가 엄청난 사건이 있었던것 같다.)
18627
2020-12-16 13:44:17
0
별 이유 없는데 피곤함요.
[새창]
2020/12/16 13:20:11
마영애 단점도 있음.
순대하면 당연히 초장이나 고추들어간 막장. 새우젓은 기본 셋팅 아닙니까?
고추가루 소금으로 땡치다니. 부들부들부들부들............
18626
2020-12-16 13:38:35
0
별 이유 없는데 피곤함요.
[새창]
2020/12/16 13:20:11
앗. 이게 아니지. 미국와서 먹어본 것 중에서 3번이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국물은 당연히 제가 허접하게 만든 것보다 2번이 낫긴한데.
후추 매콤한 맛 나는게 마영애 괜찮은 거 같음. 원따봉.
가격도 저렴한듯요. 즈이 동네는 순대 10. 순대+내장은 13 이던데 내장 안먹는지라 순대만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게 굿이었음요.
18625
2020-12-16 13:36:46
0
별 이유 없는데 피곤함요.
[새창]
2020/12/16 13:20:11
사실 순대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미국와서 세번? 먹어본듯요.
1. 냉동. -> 포기.
2. 사장님 딸랑구가 뉴저지 부산국밥 집에서 순대국밥 갖다준거.
3. 마영애.
승리는 순천 웃장 제일식당에 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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