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80
2020-12-15 03: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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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본심이 필터를 거치지 않고 나와버렸다.
다시.
저는 타투에 부정적인 사람 아니고 가족 친구 중에도 문신있는사람 많고 신경도 안씀.
그럼에도 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저 님 스토커 아님. 그냥 자게가 고이고 고인지라 에지간한건 다 두뇌에 박혀있어서 말씀드리는 거 뿐임.
1. 님 나이가 너무 어리심.
2. 님 군대도 안다녀왓잖음.
3. 님 직장 없잖음.
4. 님 돈 갚아야 하는거 있댜매요.
5. 하시려는 이유가 패션에 연관 되어있가는 생각이 드는데 별로 좋은 이유는 되지 못함. 왜냐면 패션은 돌고 돌거등.
6. 70이면 핵 저렴한건데. 내몸에 평생 남는 아트를 가격으로 선택한다 ㅎㅎ...? 이천만원 들여서 지우고 시퍼?
7. 그래도 하고 싶은데요. 라고 한다면 뭐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