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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12: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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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가 제작년에 정년퇴임을 하셨는데.
평생 일하던 스타일이셔서 연금이 나오는데도 일을 하고 싶어하셨음.
아부지가 뭐 경비도 좋고 아무거나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그런 일 하지 말라고 버럭해버렸음.
그 직업이 천하다거나 그런 생각에 그런건 아니고 울 아빠가 저런 갑질 당한다 생각하면 피꺼솟 그 자식 멱살 잡으러 뛰어갈거 같아서.
미군부대 사무쪽도 잠깐 하셨다가 그만두셨는데.
알고봤더니 새파랗게 어린년이 아빠한테 쏴 붙이고 부려먹고 그런 짓을 했다는 걸 나중에 알았음.
니년은 나랑 안마주치길 바란다.
갑질하는 년놈들 꼭 제 부모 형제 자식들이 그대로 되돌려 받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