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여자) 이야기임. 친구가 재혼을 했는데 남편쪽으로 아들이 하나 있음. 어쩌다가 친구 남편이 전부인이랑 왜 헤어졌나 이야기를 들었는데. 전부인이 레즈비언이었음. 속이고 결혼하고 애까지 낳고 부부관계는 거부하다가 알고봤더니 다른 여자랑 바람 났던거. 성취향과 바람은 관계가 전혀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던 사건.
어떤 사람은 아 둥글둥그라고 약간 소심하고 생각이 많지만 열심히 대화하고 싶어하는데 여기에 게시판이 있고 난 내생각을 다버리고 갈꺼야 귀엽고 소심하고 흔들이지만 허세기가 좀 있지만 그게 유쾌하고 애인이 있따ㅡㅡ 신경질적이고 본인의 기준이 엄격한데 요즘 바쁜가보다 딱 저네요. 바넘효과 전부 받아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