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자취생 혼술! [새창]

나도 맥주나 한잔 할까

2403 2017-07-30 16:12:14 4

여사친이 하도 해먹고 다녀서 한번만 도와줌 [새창]

내가 왜 이런글을 보고 있을까...
일단 추천은 내가 한게 아니고 고양이가 한 거임

2402 2017-07-30 16:07:10 0

과거 중국 군사 퍼레이드 사진들 [새창]

젤 윗사진 가운데 ... 나 닮앗당

2400 2017-07-30 15:58:58 0

밤늦게 코인 노래방 갔다가 우울해져서 나왔네요.... ㅜㅜ [새창]

천원....

2399 2017-07-30 15:52:44 14

남편이 고문관 [새창]

아고..ㅎㅎ

2398 2017-07-30 15:52:32 86

남편이 고문관 [새창]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남편 ㅋㅋ

2397 2017-07-30 14:33:13 0

웨스트월드 넘모 무서운거 아닌가요......... [새창]

시즌 1 다 봤는데요
별로라는 생각이..

2396 2017-07-29 19:51:04 1

후진국 여행할때 꼭 갑질해대는 한국인 진상 [새창]

89년도에 나리따 공항에서 밤샐일이 있었는데..
밤새는 와중에 공항에서 보는 오만 가지 진상들..
물론 한국인은 나 뿐이고
유럽거지들 일본애인이랑 출국하는 것 같은데 여름이라 나시에 반팬츠에 쓰리빠..
의자에서 쭉뻗고 자는데 거기가 짧은 반바지 사이로 나와서 덜렁 덜렁..........아유 불결.
또 대만 애들도 만만치 않더라는...

2395 2017-07-29 16:01:16 0

애니의 주인공은 어떻게 변신할까요? +_+ [새창]

아우...

2394 2017-07-29 15:55:17 3

[새창]

스낵면 면발이 가늘어서 호불호가 좀. 대신에 밥 말아 먹을땐 최고다라고 하더군요

2393 2017-07-29 14:28:23 8

고딩 여친을 둔 서울대생을 보고 [새창]

저도 대딩때 여고딩 알고 지낸적있는데(절대 사긴건 아니구요) 그 때의 여고딩들 정말 잘해줘요 손으로 만든 선물도 많이주고 자주오는 편지에.. 아 생각만해도 부담스러

2392 2017-07-29 14:25:25 1

[새창]

탈퇴재가입음 탄핵대상인가 아닌가 누추한분이 없어서 오유가 누추해졌슴

2391 2017-07-29 14:16:52 0

김여사님..... ㅠㅠ 2차선 유턴은 좀 아니잖아요..... [새창]

제가 저런 경우 당했는데 그당시는 블박이 없던시기라 혼자 독박썼다는..

2390 2017-07-29 13:17:08 1

편하게 먹는 혼술. [새창]

그물은 어느 항구에서 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