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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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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2015-10-14 14:12:02 40/95
네네치킨 관련 잡코리아 공식 사과가 올라와있습니다. [새창]
2015/10/14 08:43:21
푸하하...................

말도 안되요
고화질 회사로고를 어찌해서 인터넷에서 구하는지.. 넘 웃겨서 말도 안나오네요
그회사는 마켓팅팀이나 지원팀이나 이딴것도 없나요?
모조리 닭이나 굽고 있는건가요..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고의적이라고 밖에는 생각할수 없네요
네네치킨 아웃. !!
498 2015-10-14 12:14:04 2
하나님 vs 하나님 [새창]
2015/10/13 04:58:22
천주교가 첨 올때는 하느님이 아니고 천주님이었죠.
천주님으로 하니깐 장사가 될리가 있나요..
그래서 한국의 절대 신인 하나님을 빼끼자 해서 그때부터 하느님이라 불렀죠.
성경에 분명히 적혀있죠 내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여호와든 야훼든 이름을 불러야지 통칭으로 하나님이니 하느님이이 하는 먹사들은 x된거죠
497 2015-10-14 12:12:21 0
하나님 vs 하나님 [새창]
2015/10/13 04:58:22
지금 바로 천국 가라 하세요
머 천국 간다는데 굳이 오래 살 필요가....
496 2015-10-13 16:14:27 0
진짜 마사오따님 미쳤네요.. [새창]
2015/10/13 11:47:13
탕......................!!!!!
495 2015-10-13 16:13:41 0
[경향포토]경찰에 둘러싸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 [새창]
2015/10/13 14:40:46
이게 무슨 나라냐...
나라야 나라야 어디갔니..
이년이 저녁밥은 안 먹고 어딜 쏘다니냐...
아까 앎닭한마리가 쥐따라서 마실가는거 구경하더니만...
494 2015-10-13 16:12:14 2
[익명]남편이 네이버밴드에서 중학교 여동창과 썸을 타고있네요 [새창]
2015/10/13 12:59:33
아내분을 말로만 무서워 하는거네요
전 정말 무서워서 아예 밴드조차도 가입 안함 ㅋㅋㅋ
493 2015-10-13 16:08:07 0
착사모 소녀상 제작할 뻔 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10/09 23:42:16
글 잘보고 갑니다.
욕하고 싶어도 욕할껀덕지가 없네요
좋은 생각만 배우고 갑니다.
492 2015-10-13 09:02:04 6
메르스가 또 발병했어요 [새창]
2015/10/12 22:57:06
딱 절적타이밍이네..
민족의 반역자를 애국자로 둔갑시킬려니..
491 2015-10-12 18:54:35 1
전북·광주교육청 "한국사 교과서, 따로 만들겠다" [새창]
2015/10/12 17:46:06
나 부산이 고향인데 앞으로 전라도 가서 살아야 겠다.
최고닷 !!
490 2015-10-12 12:37:42 0
늘 혼자 술먹다보니 곁엔 아무도없네요.. [새창]
2015/10/02 22:30:23
근처있으면 소주주고 받을수 있는데 ..ㅎㅑ..
489 2015-10-12 06:29:43 0
아이유 바탕화면으로 쓸만한 사진 [새창]
2015/10/12 02:43:35
선 스크랩
중 추천
후 댓글
488 2015-10-10 13:18:31 7
조선왕조'수정'실록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새창]
2015/10/10 02:34:19
반대 합니다.
수정실록은 개인의 아니면 집단의 생각을 옮겨 적은것이고
수정국정교과서는 위의 수정실록과 더불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강제 세뇌교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염연히 틀린 잣대입니다.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자기집단의 의식을 강제주입하는것..
이것이 주체사상적교육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입니까
마치 양의탈을 쓴 늑대.. 민주주의를 가장한 독재정치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저는 분명히 반ㄷ....
띵똥...... 아.. 택배사절요
487 2015-10-10 13:12:30 6
오유인들의 인성을 보았다. [새창]
2015/10/10 12:19:42
밑에분 전달..
난 아까 4개나 한번에 먹었슴
486 2015-10-09 14:51:58 1
[새창]
하 유흥쪽..
거기가 어떤데인지 알고나 하는걸까 모르고 하는걸까
둘다 답답하다.
485 2015-10-09 13:46:47 3
[새창]
왜 남의 인생을 지 맘대로 평가 하고 판단하는지.
내가 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도 관심없고
오로지 지 판단에 의해 내가 필요한 사람이어야 하는걸까..

참답답한 친구네요
마음 다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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