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운 다썼습니다 소원빌고가세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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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2015-08-07 21:51:33 2

애국심과 만원 [새창]

월급줬어요 5,500원

302 2015-08-07 18:59:45 0

[익명]아ㅜㅜ손가락짜르고싶어요 [새창]

4일이면 아직 복귀해도 문제 없지 않나요???
거긴 왜 들어가서...

301 2015-08-07 18:45:52 0

회사에서 퇴출한 미친놈 사이다썰 [새창]

사직서 안 내보셧나요
사직서 내기전 회사 동료와 채무관계 확실히 정리 하지 않으면 퇴직금 안 줍니다.

300 2015-08-07 18:01:41 0

합격 [새창]

웬거지들이 일케 많아..

저도 줄서봅니다.

299 2015-08-07 17:56:44 0

[새창]

아이고야 죄송합니다. 그걸 확인 못했네요

298 2015-08-07 17:55:33 102

친구따라 경찰서갔다가 멘붕 [새창]

저도 30중반에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서 방문했는데
좀마난 나보다 어려보이는 경찰인간이 나보고 "야 너는 머때문에 왔어.."
"아 참고인 자격으로 요청 받아 왔습니다."
그러니.

"아 그러세요.. 이리로 오세요..."

297 2015-08-07 17:52:55 0

롯데의발악 [새창]

욱일기 달아야 하는거 아녀?

296 2015-08-07 17:52:04 1

뉴스타파 - 친일후손들의 현재 [새창]

아 패죽일놈들

295 2015-08-07 17:50:58 0

[새창]

글님 차단댔잔아유
님에게 리퀘해서 죄송하단글도 봤는디

294 2015-08-07 17:49:04 0

지금 밖에서 땀흘리고있는 오유징어 없나? [새창]

척추에 멀박아요??

293 2015-08-07 17:46:59 1

실제로 귀신봤던 Ssul [새창]

윗님.. 김샜어...갑자기..

292 2015-08-07 16:47:20 2

[새창]

저역시 군인들에게 안주하나 시켜준적 있습니다.
후배 동아리 첨보는 친구들에게도요.. 글타고 돈많은거 아님.

291 2015-08-07 16:44:59 0

[새창]

헐 족발..

290 2015-08-07 16:44:42 0

[새창]

3 돈이 언제쯤 충분히 생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