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죄수들의 기록 有 [새창]

이나라를 친일의 손에 넘어간것을 아무것도 할수 없이자판만 치는 내가 정말 죄수네요..ㅜㅜ

288 2015-08-07 14:42:34 1

안녕하세요 다중이용자입니다, 사과문을 올리려고 이렇게글을 올립니다. [새창]

내의사에 반하지만.. 여러분이 보시라고 추천한표 던집니다.

287 2015-08-07 14:32:26 0

키가작아 슬픈 짐승 [새창]

젤위는 어떤 장면인가요

286 2015-08-07 14:31:41 0

[새창]

저는 내용이 충분히 이해가 되었어요
아는 사람끼리 사귈때 여자끼리는 잘 말리는데 (보는게 달라서 그런가??)
남자끼리는 잘 안 말리고 내비둬요 살다보면 괜찮겟지 이런거..
근데도 불구하고 사귀는 것을 말린다는 것은 필히 어마무시한 문제가 있다는거...
여자남자조장하는 여혐글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284 2015-08-07 14:25:11 0

저격 [새창]

놀랬습니다.

283 2015-08-07 14:23:51 0

카페 5년차의 이모저모 2 [새창]

여혐도 아니고 아줌마 일반화도 하기 싫지만
저런 아저씨보단 저런 아점마들이 많다는게 문제...

282 2015-08-07 13:41:18 0

카페 5년차의 이모저모 3 [새창]

제가 더 나이가 많을것 같은데 멘탈은 형님이시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281 2015-08-07 13:29:48 0

아침에 일어나서 차에탔다가 뒤에느낌이 쏴해서 봤더니 ㅠ.ㅜ.jpg [새창]

울가족모두 건강하고 아무잏없고 로또 일등 되게 해주세요

280 2015-08-07 12:35:54 18

아침잠 많은 분들을 위한 기상 꿀팁.txt [새창]

직장을 29개나 더 얻을수 있다니 대다나나
잠그리자고 ....노력파 인정..

279 2015-08-07 11:56:40 0

공부와 화장실의 공통점 [새창]

아이고 미안합니다.

278 2015-08-07 11:52:30 0

나도 당신과 같은 사람이오. [새창]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들었어요
최저 임금이 높은 스위스... 맥도날드 알바만 해도 규정시간 채우면 정규직 월급 90%에 맞먹는다고 들었었는데...

277 2015-08-07 11:47:46 1

아빠가 동생 옷 다벗겨서 내쫒음.jpg [새창]

제 생각엔 끼리끼리 친구의 문제가 더 사태를 키웠지 않았나 생각함.

276 2015-08-07 11:46:18 0

아빠가 동생 옷 다벗겨서 내쫒음.jpg [새창]

말이 좀 심하시긴 한데 ..
게다가 동생을 때린다니...

오빠가 있으면 아무래도 행동에 제약을 받긴하죠?

275 2015-08-07 11:41:35 10

고3 담임선생때문에 멘붕한 일 [새창]

자습다하고 간들 어머니 위독하다는 생각에 자습이 될까요
그런 시기에 왜 그리 생각없이 붙잡아 놓으려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