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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0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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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일어나서 약간 맹한 상태로 쓴 댓글입니다. 그날 일하고 저녁에 와서 제 댓글때문에 콜로세움이 세워질 줄은 생각치 못했기 때문에 좀 놀랐습니다. 원래는 여러분들은 27살에 뭐하셨나요? 뒤에 저는 정신없이 취업준비하고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연애하고 ... 뭐 그랬죠. 머리를 쥐어뜯어가며 날을 새도 자소서 몇장 채우기가 어렵더군요. 라고 쓸려고 했다가 너무 예상가능하고 진부하거 같아서 ... 제 27살 이야기가 잘 정리가 안됐어요. 그래서 별 생각없이 지운것 뿐입니다.
27살에 여러분들은 뭐하셨나요? 라는 질문은 27살 청년 유시민의 대단함을 더 강조하기 위해 쓴 글입니다.
여러분들은 비난하기 위해 쓴글일리가요... ;;; 제가 뭐라고 남을 평가하겠습니까?; 전에도 몇번 썼는데 저는 여러분들보다 많이 못한 사람이며 평범하기 보다는 오히려 열등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의 생각과 마찬가지로 저도 여러분들은 27살에 뭐하셨나요? 라는 질문은 충분히 무례하다고 생각합니다.
늦었지만 상처받은 많은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4시에 멍한상태에서 제 찌질한 27살 이야기가 글이 잘 안써졌어요. ㅜ ㅜ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삭제한 것 뿐입니다.
다음부터는 댓글이라도 좀 더 깊게 생각하고 쓰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