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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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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1 2017-10-06 15:33: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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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도 댓글 쓴분과 비슷한 의견입니다.

토르브라우저의 원래 목적은 아동포르노나 보라고 만들어놓은게 아닙니다. 그리고 전세계 어디를 살든 상관없이 토르브라우저 접속을 위해서는 우회가 필수예요. 접속 프로그램 자체가 아이피 우회용입니다.

그리고 토르 접속 하면 첫화면이 토르 브로젝트에 대한 설명으로 건전하기 짝이 없는 화면이예요.

토르 브라우저로 들어가든 다른걸로 들어가든 일단 접속 후에 글쓴님이 보셨다고 말씀하시는 그딴걸 보려면 토큰을 받든 초대를 받든 아이디를 사든 어쩌든 접속허가 (?)를 먼저 받아야죠. 사이트 운영자들이 개또라이도 아니고 사이트 메인에 떡하니 노출시켜놓지 않아요. 아동 포르노 관련 사진은 거의 노출시켜놓지도 않을 뿐더러 대놓고 우리 사이트에 이런거 있음 ㅇㅇ 했다간 담날 까지도 아니겠죠. 당일날 FBI 형님 누나들과 룰루랄라 손잡고 가겠죠.

사실 같은 토르 이용자들끼리도 저런 사이트를 보면 역겨워서 공격을 합니다. 절대 대놓고 운영 못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셨다는건...?
4230 2017-10-06 14:07:05 11
무슨 마약을 했길래...;; [새창]
2017/10/05 11:43:01
옷을 벗어 제끼는건 bath salt 라고 매스캐치논 유도체 종류 중 하나입니다. 불순물 형태나 유도체 화합물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는 하는데 대부분이 저런 좀비같은 형태를 보입니다.

결론은 좀비 마약 무섭다능..
4229 2017-10-05 19:27:31 8
무슨 마약을 했길래...;; [새창]
2017/10/05 11:43:01
bath salt 는 일단 벗고 설치는 종류라 비슷한 다른 종류인듯요.
4228 2017-10-03 22:38:42 33
신혼여행 갔었을때 안타까웠던 일 공유해 보아요 [새창]
2017/10/03 18:24:19
신혼여행 갈때 오전 비행기라서 공항근처 호텔에서 1박 하고 가는데 남편사마께서 2명이라고 방을 두개 잡아버림. ㅡㅡ 첫날밤이 첫날밤이 아님
4227 2017-10-03 22:27:25 1
[새창]
이쁘면 다냐?
4226 2017-10-03 19:47:09 0
호러 영화의 역사 - 3. 오페라의 유령 [새창]
2017/10/03 18:41:31
좋은 작품이 많네요. 감사히 보겠습니다.
4225 2017-10-03 14:46:00 0
호러 영화의 역사 - 2. 노스페라투 [새창]
2017/10/02 19:38:25
예전에 잠깐 봤던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서 다시 봐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4224 2017-10-03 12:22:51 1
대화의 맥을 못잡는 사람과 예시를 많이 드는 사람.. [새창]
2017/10/03 04:40:06
쓰고보니 간단하지 않군요. 죄송합니타.
4223 2017-10-03 12:22:06 1
대화의 맥을 못잡는 사람과 예시를 많이 드는 사람.. [새창]
2017/10/03 04:40:06
친구가 저와 비슷한 정도의 안찰떡리스너(개떡리스너는 넘모 슬퍼서)군요.

저는 글로 읽었으니 그나마 이해를 했지만 말로 본문의 내용을 해줬다면 아마 친구와 비슷한 반응을 보였거나 혹은 알아들은 '척'을 했거나...

이런 부류의 안찰떡리스너에게 설명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해요.

1. 새로 생긴 ㅇㅇ식당을 감.
2. 식당은 2인이 포지션 구분없이 운영함.
3. 글쓴이가 밥먹고 있었는데 식당 운영자 2인이 스스로의 배가 고프다며 주방으로부터 나와서 글쓴이의 옆에 앉음
4. 운영자들이 스스로를 위해 준비한
음식은 국수였으며 자신들이 먹을 국수에 설탕을 뿌려서 먹음.
5. 글쓴이 옆에서 운영자들은 본인들 가게의 화장실 문제에 대하여 불만을 토로함. 그러나 아직까지의 상황으로서는 글쓴이에게 하는 말인지는 명확하지 않음.
6. 운영자들 중 하나가 글쓴이에게 현재 식사중인 상황을 중단하고 운영자
본인이 이야기한 화장실 불만에 대한 사실 여부를 손님에게 확인시킬 목적으로 화장실에 직접 가보라고 함.
7. 글쓴이가 화장실에 가지 않고 식사를 계속 진행하니 운영자들의 근처에 있던 다른 손님에게 화장실로 가보라고 함.
8. 이에 그 말을 들은 다른 손님이 자신에게 한 말이냐고 묻자 운영자 중 하나가 다시 글쓴이를 향해 숟가락 놓고 화장실 가보라고 함.
9. 결국 글쓴이는 어이가 없어서 화장실을 확인하러 다녀옴.
4222 2017-10-03 02:12:26 5
돈주웠어요 찾아가세요ㅎㅎ [새창]
2017/10/02 23:14:16
엌 ㅋㅋㅋㅋ 우리집 근처다!
4221 2017-10-02 20:32:37 2
와이프랑 비 오는 날의 대화 [새창]
2017/10/01 16:56:49
우와~ 달달한 급식 부부 이거 실화 장화 야생화냐? 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오졌고 지렸고 제~발 가라고 한림예고~ ㅋㅋㅋ 아 이거 완존 에바쎄바캐나다벤쿠바알리바바훔바훔바붐바야 터는 보신 각 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ㅂㅂㅂㄱ 샘 오취리게 오지게 달달 보름달 쓰무쓰 쌤 쓰미쓰하게 인정하는 각. ㅇㅇ 인정띠~

웃대 댓글 오마주

출처.
http://huv.kr/pds712277
4220 2017-10-02 20:22:52 0
오뚜기 밀크티 새로 나온거 먹어보셨나요? 완전추천☆ [새창]
2017/10/01 23:31:48
로열밀크티 마시다가 몇년전부터 안먹고.. 3시 15분은 뭔가 제 취향에서 1g 정도 벗어난 맛이었고... 카페에서 사먹자니 그 많은 양을 한번에 못 마시는
1인이라 솔직한 맘으론 돈아깝고..

이런 저에게 단비와도 같은 정보입니다. 커플이지만 축북해드리겠어욥!

p.s.좀전에 레알치즈라면 두개를 순식간에 해치웠는데 어째서 마시는건 물 말고는 한번에 세모금이 한계라능..
4219 2017-10-02 20:17:04 2
조선시대 단어사전 [새창]
2017/10/02 14:30:18
실제 발음이랑 되게 비슷한듯.. 신기해요. 일본어 발음도 되게 실제랑 비슷한듯.
4218 2017-10-02 10:51:12 1
저는 이걸 왜 오늘 처음 안거죠?feat)Real Cheese [새창]
2017/10/01 21:58:48
분식집 치즈라면은 일반 라면 위에 치즈 올린거잖아요? 이건 국물에 치즈치즈가 풀어져있는 느낌? 그리고 저처럼 매운거 전혀 못먹는 1인에게는 딱인데 시엄니는 드셔보시더니 바로 김치 찾으시더라구요. 느끼하다고.. 피자도 잘드시는 분인데 ㅎㅎ

시엄니는 두번째 드실때 청량고추 썰어넣고 드셨고 저는 국물을 좀 적게 해서 먹었는데 맛나요!
4217 2017-10-02 10:43:22 10
[새창]
립글로스 팁으로 된거 보여달라기에 보기만 하겠지 했는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닦지도 않은 입술에 문질문질 하던 ㅆㄴ...벙쪄 있다가 팁 그대로 집어 넣으려는거 얼른 뺏아가지고 티슈에 막 닦았는데...하는 말이..

와~ 겁나 깔끔한척 한다~ ㅇㅈㄹ ㅋㅋㅋ

그날 이 구역의 미친냔은 나고 그 구역의 미친냔도 나라는걸 보여주고 옴.

누구라도 내 립들을 함부로 대하면 아주 주옥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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