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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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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6 2017-09-04 09:07:00 13
망했어요.. 얼굴에 거의 부황자국 [새창]
2017/09/04 01:31:45
한의원가서 피 빼도 바로 쑉 사라지는거 아닙니다. 침으로 멍빼는건 피부아래에 피가 고여있을때나 돼요.

이건..음.. 시간이 약입니다.
4125 2017-09-03 21:31:01 8
스압) 동생이 남긴 마지막 낙서에 담긴 이야기 [새창]
2017/09/03 20:05:56
이런 베스트 가서 추천 했어야 하는데 ㅜㅜ 글 읽다가 푹 빠져서 공게에서 그냥 추천을 했다능..

정말 푹 빠져서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4124 2017-09-03 17:56:52 23
[심경전문] 홍석천 "동성애자도 꿈꾼다..미리 욕하지말길" [새창]
2017/09/03 11:36:08
소수자고 아니고를 떠나서 희망사항이고 미래의 계획인데 왜 악플부터 다는걸까요? 내나라 내지역 내가 앞장서서 멋지게 바꿔보겠다. 열심히 일해보겠다는건데 아직 출마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왜 비난의 말을 날리는 걸까나요?

사실 흔한 애엄마인 저도 국회의원의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뼈를 묻을 동네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려고 생각중이고 지역사회를 좀더 좋게 바꾸기 위한 정책도 가끔 생각해요.

누구나 꾸는 꿈인데 홍오빠가 꾼다고 안될건 없지 않을까요?
4123 2017-09-03 10:34:08 7
해가 밝으면 한판 하게될 것 같아요 ...... [새창]
2017/09/03 02:42:48
천주교는 각 집마다 좀 달라요. 어른들만 다니는 집도 있고 애들만 다니는 집도 있고 온가족이 다 다니는 집도 있고 이건 어느 종교나 마찬가지겠죠.

저나 남편이나 모태신앙이었고 특히 저희 친정같은 경우는 박해때부터 믿어온 터라.. 어릴때 엄청나게 강요를 당했죠..ㅡㅡ

스무살 전까지는 한주라도 성당에 가지 않으면 정말 큰일 나는줄 알았었어요.

지금은...보시는것 처럼 미사시간인데 집에서 오유를 하고 있..
4122 2017-09-03 07:13:14 1
오뚜기 통등심 치즈돈까스! [새창]
2017/09/02 18:29:39
아 이것도 뭔가 위험합니다..ㄷㄷㄷ 얼마전 요게 보다가 뭐에 홀린듯이 ㅌㄷ족발을 시켰었는데 돈까스도 뭐에홀린듯 살수도..ㄷㄷㄷ

아.. 참고로 저는 고기를 못먹는..ㅡㅡ

ㅌㄷ족발은 어제 배송 왔는데 아들이랑 남편 사마가 넘나 맛나게 드셔주셔서 다행..
4121 2017-09-02 00:18:32 1
[새창]
지하철 사고 두번 겪은 후론 지하철이 가장 무서워요. 지하철 입구도 피해서 가요. 십년이 넘었는데 어제 처럼 생생해요.
4120 2017-09-01 23:58:04 11
인생이 재미없고 무료할때 탈만한 놀이기구 [새창]
2017/09/01 18:19:43
근데 신기한게 완전 노잼 드립 보면 이분 생각부터 나요. ㅋㅋ
4119 2017-09-01 23:15:17 0
부부사이 존댓말쓰시나요? [새창]
2017/08/30 12:15:36
저는 애매한 나이차이라..ㅎㅎ 7살 차이인데 저는 존대하고 남편은 반존대해요. 연애 결혼이 아니라 그런지 존대가 더 편해요.

아.. 싸울땐 야! 라고 가끔 부릅니다. ㅎㅎ 제가 야! 하는 순간 남편 사마께서 어이없어서 실소를 터트리고 싸움 끝..
4118 2017-09-01 23:10:45 0
회사에 묶여 있는 남편이랑 살면 어떤가요? [새창]
2017/08/30 13:57:11
저는 제가 월화수목금금금이었고 남편은 9시 출근 5시 퇴근 야근, 주말 출근 전혀없고 징검다리 휴일, 연말 전부 쉬는 회사.. 결국 6년만에 제가 이직 했어요. 남편이 너무 힘들어 하더라구요.
4117 2017-09-01 23:01:07 1
[새창]
혹시 결혼 전이든 후든 여친 혹은 와이프가 직장 동료든 선후배든 뭐든 '남자'와 연락하는것 자체를 싫어하시는건가요?
4116 2017-09-01 22:08:15 2
말안하면 모른다는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새창]
2017/09/01 19:18:36
음.. 저는 제가 좀 그런편인데요. 남편이 ㅇㅇ해줘 라고 말해야 알아요. 정말로 말해주기 전엔 눈에 보이지도 않아요.
4115 2017-09-01 22:02:14 7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 [새창]
2017/08/30 10:59:24
선보고 결혼 했는데 남편이 밥먹는거 보더니 우와~ 왼손잡이네요? 멋있어요! 근데 무지 힘드셨죠? 라는 말에 지금 아들이 9세 ㅡㅡ
4114 2017-09-01 22:00:44 2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 [새창]
2017/08/30 10:59:24
혹시 즈이집 남편 사마이신가요? 울집 남편사마께서 가슴! 때문에 홀딱 반했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두번째 반함 포인트는 제가 왼손잡이 라는거... 생각해보니 남편사마가 좀 위험한듯...?
4113 2017-09-01 21:53:41 1
세계 최초 VR 쇼핑몰 계획 ‘무산’ "액티브X 때문에 결제 안 돼" [새창]
2017/08/31 15:17:00
모바일에서 결제할때 ㅅㅎ카드는 뭐시기 앱을 깔아야 결제가 가능한데 ㄹㄷ카드는 암것도 안깔드라구요. 카드사마다 다른걸까나요? 안심 결제랑 ㅅㅅ페이 결제 방식 차이인걸까나요?
4112 2017-09-01 21:46:45 0
연락 안하는거 너무 빡치지않아요??? [새창]
2017/08/30 20:04:47
결혼 10년차 인데요. 신혼초에 이런 문제로 다툼이 좀 있었죠. 폰게임하는건 좋아라 하는 편이지만 전화나 문자는 별로.. 요즘은 그 흔한 카톡조차 안하고 있죠. 남편은 제가 직장에서 밥먹을때 뭐 먹었는지 언제 쉬는지 그런게 되게 궁금했나봐요.

원래 남편도 그렇게 까지 자주 연락을 하는건 아니었는데 먼저 문자했는데 몇시간이고 답이 없으면 화가 났대요. 그래서 좀 더 강압적?으로 연락한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아침에 인사하고 각자 출근하고 저녁에 집에 와서 인사하고 연락은 꼭 필요할때만 해요.

갑자기 야근해야 할때, 차사고 났을때, 배고픈데 지갑이 없을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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