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먹을걸 주면 온순해지는 사람입니다 [새창]

저희집도 그래요. ㅎㅎ 집에서건 밖에서건 제가 굉장히 초조해하고 눈동자가 작아지고 화를 막 내면 일단 먹으러 갑니다. 99.99999퍼센트는 먹고나서 바로 풀려버립니다.

4110 2017-08-31 10:00:23 1

방문횟수 4자리이신 분들은 뭐하시는 분들이에요? [새창]

어...음..

4109 2017-08-31 10:00:06 1

방문횟수 4자리이신 분들은 뭐하시는 분들이에요? [새창]

무슨 방문수가 네자리나 되나요. ㅎㅎ 다들 쏠로시죠?

4108 2017-08-31 09:57:42 1

[새창]

음.. 올리고 보니 굉장히 혐짤..이네요. ㅜㅜ 그래도 뷰징어들 오늘 하루 씐나게 시작할수 있다면 이한몸..

4107 2017-08-31 09:55:04 31

[새창]

윗짤 김정은 아닙니다.

4106 2017-08-31 09:54:40 28

[새창]

훗..

4105 2017-08-31 07:48:55 18

(스압주의보)혹시 동물중에 공포증있으신분있으세요?이건 제이야기인데요 [새창]

충분히 이해할수 있어요. 저는 달걀알러지인데 가끔 미친 ㅅㄲ들이 몰래 넣어서 먹여본다고 헛소리를 해요.

예전에 어떤 쓰레기가 그딴짓 했다가 아낙필락시스 와서 응급실갔었죠. 진짜 죽는줄..

사람이 말로 할때 좀 알아들었으면 좋겠어요. 자기랑 다르다고 꾀병 혹은 엄살로 치부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4104 2017-08-30 22:46:04 2

뷰게인이면 다 갖고 있는거라면서요 [새창]

크하하 그 어느 분이 바로 접니다! 루비우는 사랑입니다. 껄껄

4103 2017-08-30 22:38:39 0

내일부터 맥 2+1 립스틱 [새창]

크하하 루비우가 생겼으므로 패스~ 그나저나 루비우는 사랑입니다.

4102 2017-08-30 22:02:00 2

403호 아저씨 화장실에서 담배피지 말아주세요. [새창]

중간에 가로지른 테잎은 다른 재질인듯 하구요. 필체는 셋다 다른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각각의 가로획과 세로획의 각도에서 개인 특성이 나타나거든요. 그리고 첫번째 두번째 글은 ㅇ의 획 시작 방향이 다릅니다.

진지는 아직 못먹음 ㄷㄷㄷ

4101 2017-08-30 20:59:16 0

공익 발령난 탑 보내고 싶은곳 [새창]

저도 이거 이야기하려고 내려왔는데 뙇! 있네요. ㅎㅎ

추천드리고 갑니다.

4100 2017-08-30 20:51:52 68

[새창]

이 사람 도데체 모르는 분야가 뭔가요? 윤년까지..ㄷㄷㄷ 그것도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지식을..ㄷㄷㄷ

솔직히 말해봐요. 한명 아니죠? 조이랑 제리랑 둘이죠?

4099 2017-08-30 13:57:29 31

아동 성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글 [새창]

아는분께 들은 이야긴데요. 놀이터에 그네나 시소 벤치 등에 지폐가 가득 들어있는 지갑을 둔대요. 초등학생쯤이면 학교에서 배운대로 주인을 찾아줘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지갑을 손에 들고 주위를 두리번거리게 된답니다.

근처에서 범인이 보다가 아이가 지갑을 잡는 순간 나와서 도둑이라느니 지갑을 훔쳤다느니 하면서 경찰서로 가자고 하면서 본인차로 유인한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배운것도 중요하지만 누군가 잃어버린 물건은 절대 손대지 않도록 교육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098 2017-08-30 13:32:10 1

2348일 동안 약국문 못 닫는 약사~ [새창]

헐 진짜 gif 네요. 대박! 감사합니다!

4097 2017-08-30 13:29:10 0

[새창]

내 똥 조차도 더러운데 뭐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