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문재앙 문제인 이런 말 좀 하지마요 [새창]

503MB 같은 전임 대통령에 대한 별칭은 버젓히 쓰이는데, 왜 이번 대통령에 대한 별칭은 쓰면 안되는 거죠?

이런 표현을 쓸 것인가 쓰지 않을 것인가는 개인의 자유이지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 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1457 2019-02-12 22:51:11 7

뽐뿌도 그렇고.. 진보 사이트는 다 십1창내버리네요,.. [새창]

통제, 더 강한 통제!

1456 2019-02-12 18:42:49 4

지금이야 성인사이트만 막는 거지 [새창]

기초 공식 운운하면, 알바몰이도 문빠들의 기초 공삭아던데

1455 2019-02-12 17:13:38 10

[새창]

봉사활동자들의 봉사활동으로 돌아가는 부분이 있을지라도 회계나 행정적인 부분들은 직원을 둘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사무실 임대료 같은 부분도 있죠.

이런 부분에서 돈은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1454 2019-02-12 16:46:20 1

비와 관련된 예쁜 순 우리말들 [새창]

김태희

1453 2019-02-12 16:13:19 14

방송이라 차마 욕은 못 하는 의사.jpg [새창]

아들이랑 아버지가 바둑을 두는데 아들이 막 공격적이라고.

1452 2019-02-12 15:26:10 3

[새창]

유해사이트라서 막은 거지 불법사이트라서 막은 건 아닙니다. 애초에 대부분의 사이트는 해당 국적(운영 주체 및 서버의 위치)의 법을 위배하지 않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고, 우리 나라 법이 적용되지 않는 사이트를 불법이라고 규정할 수 없죠.
단지 유해해 보이니까 차단하는 겁니다. 언론에서도 유해사이트라는 명칭을 쓰죠.

1451 2019-02-12 14:38:14 4

아니 이게 왜 대체 감청;;;; [새창]

정치적인 목적으로 통제를 하고 있는데 정치적으로 해석하지 말라니.

1450 2019-02-12 13:59:31 2/6

[새창]

상대방을 컴알못 취급하면서 니가 멍청하니까 이해하지 못한거야 하는 건 좋은 태도가 아니죠.

해당 본문은 어떤 설명을 하거나 자료들을 연결하려는 시도도 없니 그냥 자료만 모아놓은 겁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검열을 비판적으로 보는 것은 '불순물만 걸러라' 가 아니라 '불순물을 규정하지 말아라' 라는 겁니다만.

1449 2019-02-12 13:43:17 2

의미상으로 "감청"은 아니고 "검열"은 맞습니다. [새창]

상호 합의하에 이루어지는거랑 상호 합의 없이 이루어지는 거랑 같습니까?

1448 2019-02-12 13:34:03 13/16

[새창]

그냥 자기한테 유리해 보이는 자료들만 긁어서 논리적인 연결도 없이 그냥 '너네 다 선동당한거야.' 라고 하는 거네요.

혹시 저 자료들이 어떤 논리로 연결되는지 이해는 하시나요? 저는 이해가 안되는데.

1447 2019-02-12 13:21:58 1

컴퓨터는 잘 몰라서 얘기를 못따라가겠네. [새창]

마치 그때는 조용했던 것 처럼.

1446 2019-02-12 13:03:53 0

그냥 저냥 써보는 https 이야기 [새창]

보안 프로그램이 하는건 자기 컴퓨터에 드나드는 패킷을 까 보는 것 아닙니까?

자기 집에 드나드는걸 살펴보는 것과 국내의 모든 인터넷 이용자들의 패킷을 까 보는 것이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