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랑방유저들 작작좀해라;; [새창]

사랑방 없애고
그들끼리 까페나 카톡방이라도 개설해서 놀면 안되나요?
자정작용을 기대했지만 이미 그건 무리인 것 같아요.

31 2013-12-25 10:19:51 0

[새창]

모든 고민게시판 작성자님들... 힘내세요.
당신들은 잘못이 없어요. 잘못된 건 다 썩어빠진 그 놈들이지.

30 2013-12-25 10:18:09 1

[새창]

진짜... 미쳤네요. 두 얼굴이라기엔 너무 비겁하고 치졸하고 더럽네요.

29 2013-12-23 01:0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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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시사게에 올려요??
완전 유머인데 ㅋㅋㅋㅋㅋㅋㅋ

28 2013-12-19 19:41:25 0

진짜 화가 날 정도입니다!!! 또 나왔어요 [새창]

미칠 노릇이네요.

27 2013-12-15 17:21:57 2

창작) 남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로맨스영화 [새창]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뻔하지 않은 해피엔딩 ~

26 2013-12-12 20:55:12 2

19) 2013년판 별주부전.jpgif [새창]

저는 제가 다 고통스럽네요 ㅜ ㅜ

25 2013-12-07 16:24:55 0

대학에 떨어진 분들께 드리는 제 동생 이야기입니다 [새창]

이 글은 본인만큼이나 그들의 부모님과 주변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네요.

정작 본인은 힘내고 있는데, 부모님께서 뭐라하시면 안되잖아요.

24 2013-12-05 16:24:08 3

제2차 뉴욕민주연합주최 부정당선 박근혜 사퇴 촉구 촛불집회 [새창]

111 이대로 사퇴 촉구도 못한 채 묵묵히 지켜보는 일이 더 창피하고 망신스러운 일이죠.

23 2013-12-05 16:19:37 1

울고 있는 아들에게.. [새창]

아 저 부분이 부러졌구나~ 하고 스크롤 내리다가 감탄하면서 봤어요.. ㅋㅋㅋ

대체 내가 뭘 본거지???? 하고 다시 천천히 봤음 ㅋㅋ

22 2013-11-29 21:40:25 24

‘의료민영화’까지 속전속결 [새창]

다음 대통령을 기다리면 늦어요.
지금 당장 끌어내야 합니다.

21 2013-11-28 09:34:08 0

김태흠 뭐하는놈인가요 [새창]

어제 기사 접하고는 울화통이 터져서!!!!!

20 2013-11-27 18:27:11 0

아버지께 패딩을 사드렸습니다. [새창]

왜 여기서 가격 논란이....ㅠㅜ

19 2013-11-19 06:46:55 0

(혐) 후 부모님이 너무 걱정해서 걱정이에요 [새창]

접합이 가능해서 천만다행입니다. 너무 다행이에요.

18 2013-11-17 20:12:21 2

[익명]낮에 성추행범 글쓴이 후기입니다 [새창]

첫 글에서는 그러겠거니 했는데
두번째에도 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칭찬인지 디스인지 헷갈리네요 ㅋㅋㅋㅋㅋ

하여간 그 분을 찾아서 감사의 뜻을 전하신 것만으로도
추천 쾅 ~!
안 생겨서 또 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