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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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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 2018-03-04 22:24: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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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내무섭
1611 2018-03-04 22:14:14 1
[새창]
그런 사람 많아요.. 꼭 동네에 한 명 씩 있는 듯.. 사연도 비슷..
1610 2018-03-04 22:11:28 1
[실화]어렸을때 겪은 기묘한 일들 없으신가요? [새창]
2018/03/02 17:20:48
저도 그렇다 생각하고 겁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무서운 얘기 심하게 많이 보다 보면 좀 이상한 일도 생기고 겁도 생겨서 요샌 너무 무서운 얘기는 꺼려함... 엄청 봤거든요..
1609 2018-03-04 22:09:04 0
[새창]
실화인데 드라마처럼 잘 끊고 이야기도 너무나 깨끗하게 마무리 되니 좋은데 .. 실화 맞겠지??
1608 2018-03-04 21:55:01 0
[새창]

1607 2018-03-04 21:53:14 0
환상괴담의 괴담 자판기 : 단어를 입력해주세요. [새창]
2018/03/03 22:35:27
우와 넘 대단하심~ 다추천했어요
1606 2018-03-01 19:42:45 1
매자어머니 이야기 [새창]
2018/02/26 17:13:34
뭔가 갚아야 할 게 많아서 매자인 건가.. ㅋ
1605 2018-02-14 01:21:45 0
[새창]
되게 순진하시고 착하신거 같아요. 담배 많이 펴서 민지한테 미안하다니... ^^ 미소가나는 글이네요.
1604 2018-02-14 00:51: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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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슬픔 ㅜ
1603 2018-02-14 00:42: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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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1602 2018-02-14 00:23:43 1
[새창]
그나저나 이게 진짜라면 글쓴이한테 능력 있는거 아닌가. 말한대로 시킨대로 해주는 수호령 ㅡ,.ㅡ 이라든가
1601 2018-02-14 00:23:01 3
[새창]
겁나 마지막에 소름돋네.. 4개 중에 3개 맞아도 75%인데 친구는 저딴 말을 하고싶나 ㄷㄷㄷㄷㄷ 마지막이 아주 공포다. 공포.
1600 2018-02-14 00:16:5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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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가 센데 귀신한테 지다니...좀실망;
1599 2018-02-14 00:07:54 10
+추가) 죽은 동생을 살아있는 여자와 영혼결혼식 시키겠다는 엄마ㅠㅠ [새창]
2018/02/12 14:31:10
응 왠지 판춘문예 맞는 것 같아.. 뭔가 묘하게 현실감이 없다.. 지어낸 얘그같이.
1598 2018-02-14 00:04:15 1
[새창]
좨믰눈 놰슈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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