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경험담) 인공폭포 절벽 [새창]

ㅋㅋㅋ

1626 2018-03-05 22:45:03 0

atm 구걸노인 조심하세요. [새창]

똑바로 쳐다보면서 웃으면서 돈 달라하면 소름돋을듯.

1625 2018-03-05 22:39:09 1

[새창]

근데 왜 쌍라이트를 켜고 빵빵거렸지?

1624 2018-03-05 21:21:15 0

저가 와인의 진실 [새창]

이제 안 먹어.

1623 2018-03-05 21:17:58 1

[새창]

이후 비누 회사는 없어졌다. 뜬금없는 이 문장만 남는다 .ㅋㅋㅋ

1622 2018-03-05 21:17:32 1

[새창]

귀여워 ㅠㅠㅠ

1621 2018-03-05 21:14:43 0

평창동계올림픽 경기도중 정말로 아찔한모습 [새창]

운 좋네~

1620 2018-03-05 21:13:50 0

숨소리가 거칠다" 노인 때려 숨지게 한 무서운 10대..형량은? [새창]

투표권땡기는만큼 처벌도 성인과 같게. 갈수록 잔인해지는 청소년범죄 이대로는 안된다.!

1619 2018-03-05 21:12:08 1

[뒷북주의] 유명한 흉가인 늘봄가든 근황 [새창]

헐...

1618 2018-03-05 21:10:59 3

[단편]인류 구원 마법의 제물 (구) [새창]

뭔가재밌당

1617 2018-03-05 21:05:14 0

[단편] 후회 없는 선택 [새창]

재미있게 보다가 결말이 뭐야? 했는데 우와와ㅏㅇ왕님 댓글보고 이해하고 추천했네요 근데 저는 이해하기어려움 ㅋ 좀더 직접적으로 확정적으로 결말을 암시하셨으면 그리고 상상력이 참 좋으신듯요!

1616 2018-03-05 20:55:39 1

[단편] 달력의 신 [새창]

재밌어요. 반전도 좋고. 그런데 이기적인 1만명들이 죽는 과정을 더 길게 그려주시면 더 고소할 것 같고 더 절망감도 느끼게 해주셨으면...

1615 2018-03-04 23:41:32 0

[새창]

저두 잼께 보고 있어요!

1614 2018-03-04 23:17:23 0

[새창]

사실은 사람들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 이 삶들을 사는 건데, 자기가 "원하는 만큼 원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물론 다음 생은 있죠.

1613 2018-03-04 22:37:33 1

안녕하세요. 복날은간다 입니다. [새창]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