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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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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 2018-03-28 23:28:23 0
[단편] 외할머니에게 보내는 글 [새창]
2018/03/26 10:03:41
재밌고 슬프다. 할머니 재력이 장난아니시네요.
1671 2018-03-28 23:22:44 0
[새창]
너무 재미있당당
1670 2018-03-28 23:07:29 2
[새창]
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중요한 부분이 빠진 듯한 느낌이... 너무 충격이어서 공개될 수가 없다고 했는데 그 점이 나오지 않은것같아요.
1669 2018-03-20 21:36:40 0
고양이가 가위 깨워줬어요 [새창]
2018/01/29 07:18:22
기특한,
1668 2018-03-20 20:46:51 0
[펌] 네이트판 레전드 공포 사연 10선 [새창]
2018/03/19 10:54:39
감사합니다.
1667 2018-03-18 00:00:19 0
하프(half)인간-1 [새창]
2018/03/17 19:32:30
순혈인간이 고달프다니, 의외!!
1666 2018-03-17 23:55:16 0
[새창]
슬프다 ㅠㅠㅠ
1665 2018-03-17 23:47:51 1
단편] 나는 웃는 사람을 믿지 않아. [새창]
2018/03/17 12:06:48
재밌어용. 글에 뭔가 아우라가 있네용.
1664 2018-03-17 23:26:04 0
(실화) 자취방의 침입자 [새창]
2018/03/16 23:03:09
무섭.. 우셨을 듯... ㅜ
1663 2018-03-17 23:24:12 0
역대 미스테리 1위, "엘리사 램 사망사건"에 관한 모든 것 [새창]
2018/03/15 10:17:02
근데 10kg 뚜껑을 어떻게 여나요?

저는 글을 쭉 읽으면서 북한 미군은 그렇지만 음모론이 제일 와닿았슴...

대체 왜. 물탱크에 들어가서 자살을 함???...이해가안간다..
1662 2018-03-17 23:01:27 1
[새창]
슬프다. ㅠㅠ
1661 2018-03-17 21:13:42 0
남자로 태어나서 한번씩은 경험하게 되는 이것.. [새창]
2018/03/14 11:53:26
혐주의...
1660 2018-03-17 21:07:53 1
고냥이사진 #252 [새창]
2018/03/17 01:14:37
ㅋㅋㅋ
1659 2018-03-17 21:03:19 0
토요일마다 고양이 그리는 집사의 겨울끝 눈냥이 [새창]
2018/03/17 15:51:28
우와, 수채화로 눈을 저렇게 그릴 수가 있나요??
1658 2018-03-16 20:44:50 0
[새창]
멱이 머리감거나 씻는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여기서는 옷의 의미로 쓰인 건지 궁금하고 김기덕의 영화 중에 악어라는게 있는데 조재현이 자살한 사람의 시체에서 지갑을 꺼내오거나 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 악어가 저기서 나온 단어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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