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약19금] 골목식당 [새창]

저는 느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어디서 봤는데 원치않는 윤락일을 하게되었는데도 신음소리를 안낼수가없었다는 자서전적인 글을 본것같아요. 근데 히토미가 뭐죠???

1686 2018-03-31 22:28:12 0

[만화] 죽음을 상상하면 드는 느낌들 [새창]

재밌어요 저랑 비슷하기도 하고. . 신박.

1685 2018-03-31 22:16:44 1

김해괴기단편 시리즈 : 이보게 내 속에 귀신이 들어왔어 下편 [새창]

삼방동이 우리동네였는데 ㅋㅋㅋ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에서 소설이라는 확신이 확 왔네요 ㅋㅋㅋ

1684 2018-03-31 22:09:11 0

김해괴기단편 시리즈 : 이보게 내 속에 귀신이 들어왔어 上편 [새창]

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얼

1683 2018-03-31 22:03:46 0

[새창]

짬타이거??

1682 2018-03-31 22:03:18 0

[새창]

ㅠㅠ

1681 2018-03-31 18:56:40 1

[새창]

이거 읽고나서 생각해 보니 예삐라는 고양이가 25년을 살 수 있게 된 것은 귀신이 떨어져나갔다가 사람이 여의치 않으면 동물이나 식물애 붙는다는게 해답인 것 같네요오 정말 대밌었어요

1680 2018-03-29 09:43:45 0

[새창]

우와아

1679 2018-03-29 01:00:10 1

그녀의 일기. [새창]

아하..

1678 2018-03-29 00:55:30 1

[새창]

재미짐

1677 2018-03-29 00:45:29 1

[새창]

넘신기해여

1676 2018-03-29 00:38:01 7

귀여운 그녀와 같아지렵니다. [새창]

실환줄알고 정신없이읽었네요 근데 이해가 안가요오

1675 2018-03-29 00:30:44 1

김해괴기단편 시리즈 : 이보게 내 속에 귀신이 들어왔어 上편 [새창]

너무대밌는데..실화인가요? 김해가 서의 고향인데.. 실화라면 무슨 학교인지...

1674 2018-03-29 00:17:18 0

[새창]

재밌고 말투도 웃기다. ㅋㅋ 근데 존버?

1673 2018-03-29 00:12:48 0

[새창]

정말재밌게잘읽었어요 글쓴분이 행복해지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