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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2010-06-08 12:03:21 0
음악음악열매 능력자님들 부탁합니다. [새창]
2010/06/08 11:37:58
이거 엠 주제곡인거 같은데요 !
엠 주제곡 쳐보세요 ㅋㅋ
이거말고도 노래 다 좋아요~
156 2010-06-08 11:55:15 0
도올 김용옥님의 학벌논란이 일자 5분만에 인증 ㄷㄷ [새창]
2010/06/08 11:09:47
돈이 어디서 나왔을려나.. 나도돈만있음 다 깨보고 싶네요
155 2010-06-08 11:54:46 0
도올 김용옥님의 학벌논란이 일자 5분만에 인증 ㄷㄷ [새창]
2010/06/08 11:09:47
도장깨기? 아~ 무술도장같은거~
154 2010-06-07 23:24:54 0
정말 오랜만에 저희집 현관으로 참새가.... [새창]
2010/06/07 17:39:00
귀엽고 더럽다 ~~...
저도 참새 새끼 주웠는데 밥을 줘도 안 먹고 며칠있다 ... 흑흑
153 2010-06-07 23:21:50 1
미얌이ㅗㅇ옹미야오옹끼야옹ㅇㅇ [새창]
2010/06/07 07:55:23
고양이들을 보니 이미 주인인듯
152 2010-06-07 23:21:09 0
킥 애스...쩌네요 ㄷㄷ [새창]
2010/06/07 11:01:50
재밌던데 2편도 나오는건가?
151 2010-06-07 23:02:36 1
본격 쩍벌리는만화 [새창]
2010/06/07 07:59:50
쏘우 6 도 아니고
150 2010-06-07 23:00:24 1
오빠~ 나 학말구 이거 접어주라~ [새창]
2010/06/07 13:13:54
헉... 한 장에 다 접어진다는게 신기하네요
149 2010-06-07 22:53:31 0
돈이없다고 가방끈이 짧다고 낙담하지 마세요 당신도 할수있습니다! [새창]
2010/06/07 01:59:40
물론 살면서 돈이 필요하고 많은 사람들이 갈구하는 것이긴 하지만
돈이 중요하다 돈이면 다다 라는게 아니라
한 때 막살았어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면 깨달음도 얻고 부수적으로 돈도 들어온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은데요..

계속 원론적인 것을 물고 늘어지면 .. 리플만 길어지지요.. ;
148 2010-06-07 22:39:41 1
정신분열 화가 루이스웨인 [새창]
2010/06/07 18:36:59
우와 직물을 그렸다고는 해도 고양이랑 비슷한데 신기하다
근데 왜 난 비지엠 안나오지 ?
?????
ㅜㅜ
147 2010-06-07 18:31:23 1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새창]
2010/06/07 00:23:24
야채장수에서 우연한 캐스팅으로 모델이 되고 귀족과 결혼까지 한 외국의 대표적인 신데렐라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군요.
외국 연애프로그램에서 자주 나오던데 글고 전 과일장수로 알고 있었는데
146 2010-06-07 18:27:17 0
[새창]
나 여자당덕후..같이 칠사람 없다..
145 2010-06-07 18:27:17 1
[새창]
나 여자당덕후..같이 칠사람 없다..
144 2010-06-07 18:25:45 0
타블로 일대기 [새창]
2010/06/07 03:00:16
비싸다잖아요...
143 2010-06-07 18:22:20 4/4
타블로 거짓말 확실한것 [새창]
2010/06/07 12:24:50
1. 꼭 같이 다녀야만 친구인가요 이건 확실히 말할수 없을듯
저도 졸업했지만 학교 자주 가요. 뭐 모임이 있을수도 있고 아직 저도 나름 동아리 생활 하고있구요

2. 내가 모르지만 글쓴이도 어디서 들은거잖아요
확실한 규정같은건 우리학교 규정도 찾아봐야되고 전화걸어서 물어봐야되고 확실히 모르는데 (그래서 할 수 있었던 전공 한개 못했는데 ㅜㅜ) 이걸 이렇게 '확실히' 기다고 얘기할 수 있을지 .. 흐음..
나중에 이런게 진짜 있다면 (혹은 있었다면) 어찌말하실건지..? 내가 잘 몰랐다고 하기엔 너무 무책임하지 않나요. 이런 부분도 주장하려면 확실한 증거(교칙이 적힌 책을 직접 찍은거라든지)가 필요할 듯..

3. 제가 귀찮아서 정확히 안알아봤지만 -,.- 졸업식을 같이 했을 수도 있지 않나염
졸업장엔 늦게 실려도.
저도 학교다니면서 그런 경우 많이 봐서 뭐 코스모스 졸업이라든지.. 사진은 찍어서 이미 나왔는데 졸업하려면 학교 더 다녀야 되는 사람도 있고. 제가 휴학을 해서그럴수도 있지만 ..

4. 3년반만에 취득한거는 조선일보에서 why 봤는데 (제가 버렸는지 없네요 ㅜㅜ인터넷에도잘안나오고 자세히 찾아보긴 귀찮고 ㅡ,.ㅡ) 확실하다고 나왔던거같은데요 ...


사실인진 모르겠지만 (이것도 신문에서 봄) 몇백년된 명문대생이 학교 교칙에 있다고 시험치는중에 음식이랑 술을 요구했다가 어쩔수없이 학교에서 맥도날드 세트로 대체해서 지급해줘서 즐겁게 먹으면서 셤치고 나중에 학교에서 교칙에 함께 적혀있던 칼을 안차고 왓다고 벌칙금 나온 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개인적으로 왜이렇게 사람들이 타블로를 괴롭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사실이 아니면 아닌거고 맞으면 맞는거지 이렇게 인격모독? 적으로 까고 욕 적고 그럴 필요는 없잖아요
긴지 아닌지 '확실히' 밝혀진것도 아니고.. 게다가 일부 사실이니까 전체가 사실일 확률이 더 높은거 아닌가요? 스탠포드 나온것만도 대단한데 설마 더 칭찬들으려고 거기다 허풍을 집어넣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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