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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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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06-09-24 00:11:25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06/09/23 19:23:11
잘 모르겠지만 불교에 대해서 기독교가 저런 말들이 많은건 사실이지요.
불교는 뒤져도 나오는게 별로 없거든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기독교가 너무 세속적 - 현실이랑 가까이 있다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한데..진짜 제대로 하려면 스님들처럼 속세와 연을 끊는 게
더 제대로 할 수 있겠죠.
21 2006-09-16 00:01:27 0
이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새창]
2006/09/15 20:33:14
고등학교때 산 면바지 쪽팔리고
그거땜에 피하는 친구가 아무렇지 않고..

내가 옷차림같은걸로 사람 구분하는 놈을 세상에서 제일 혐오하는데요.
그런 사람 많지도 않거든요. 거의 대부분 안그래요.
내가 보기로는 20%도 안되는거같애요. 그런 애들만 님 주위에 있는 이유가 뭔지
친구관계 끊는 방법을 물어봐야 되나요 님이 끊고 싶으면 끊는 거지.
친구가 안놔주는것도 아니고 .
20 2006-09-15 23:57:55 3
이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새창]
2006/09/15 20:33:14
참나... 나도 가난하다. 그정도가 가난이라고 ..ㅎ
나도 대학생인데. 옷 별로 사고싶지도 않고 옷 별로 신경 안쓴다.
사람들.
우리학교에 진짜 '맨날' 계절도 없이 똑같은 옷입고 다니는 애도 있는데
친구 많다.
내 친구들은 술 먹으러 가자고도 안하고 내가 가자해도 안갈 애들이다.
너무 쓸데없는 고민을 하는 거 같애서 말이죠.
옷이랑 술이랑 친구랑 그런거 없앨수 있냐고 하면 뭐라 해야할지?

친구 관계 끊는 방법? 친구한테 말하지 못하겠다고?
착각하는거 아닙니까? 그게 친굽니까? 뭐가 친군데요? 같이 다니면 친구?
어이가 좀 없을라 하네요.

가난하지만 옆에 그럴듯한 친구는 있어야겠고 옷도 좀 있어야겠다 싶고
그래서 힘들다고요 그런거 하나도 없어도 행복할라 하는 저는 뭠니까....?
19 2006-09-12 00:17:33 0
자랑할만한 자식을 키우고 싶다면. [새창]
2006/09/10 12:09:49
진짜 정말 정말 정말 맞는 말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아이들은 사랑이 부족하다.

나역시도 그랬고... 정말 맞는 글. 추천.
18 2006-09-07 13:32:29 2
트라우마 - 아킬레스 [새창]
2006/09/07 04:29:28
발꿈치는 아닌데 발목만 잡고 다 집어넣었는데..
17 2006-09-07 13:32:29 8
트라우마 - 아킬레스 [새창]
2006/09/07 22:11:25
발꿈치는 아닌데 발목만 잡고 다 집어넣었는데..
16 2006-08-31 00:09:33 13
패리스 힐튼"나도 가난을 이해해" [새창]
2006/08/31 00:05:11
아쟁총각 - 고음불가 이해해
15 2006-08-31 00:08:05 12
패리스 힐튼"나도 가난을 이해해" [새창]
2006/08/31 00:05:11
유상무-꼴찌를 이해해
14 2006-08-26 17:15:18 0
학업에 정진하기 위해 즐겨찾기에서 오유를 지우고. [새창]
2006/08/26 09:04:02
저도 그런 이유로 지웠는데
맨날 to만 쓰면 나옵니다.
13 2006-08-26 17:15:18 5
학업에 정진하기 위해 즐겨찾기에서 오유를 지우고. [새창]
2006/08/26 21:52:30
저도 그런 이유로 지웠는데
맨날 to만 쓰면 나옵니다.
12 2006-08-25 15:25:50 0
고액 알바;; [새창]
2006/08/23 23:27:59
진짜 돈 주면 한다.
어렸을 때부터 목욕탕 기둥 같은거 사람들 안볼때 타고 올라가고 싶다고
많이 생각했었는데 지금도 하고.
그걸 돈 주면서 시켜만 준다면 난 ㄳ 하지
11 2006-08-15 15:36:03 2
짐은 많고 다리는 아팠다..그래서 [새창]
2006/08/15 03:24:34
옆에 남학생도 젊었는데..
10 2006-08-14 23:43:14 0
이거보고 웃겨 뒤지는줄 알았다.. [새창]
2006/08/14 16:48:45
그리고 별로 어려운거도 아닌거같은데 ㅋ
9 2006-08-14 23:41:09 0
이거보고 웃겨 뒤지는줄 알았다.. [새창]
2006/08/14 16:48:45
만약 안 짜고 했다면 진짜 저렇게 밖에 튕겨나갈 정도로 안 될 거 같다.
무서워서 살살 뛰거나 그랬을 듯??
8 2006-08-11 21:19:31 2
모충의 침략/Caterpillar Infestation [혐오] [새창]
2006/08/11 16:40:35
내리면서... 속으로 ..확대 하지마 확대 하지마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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