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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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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010-02-27 21:38:56 4
돌아보는 오유 공포 이야기. [새창]
2010/02/28 01:01:46
1경남도 사투리로도 우에 고
일본보다 우리가 먼저 썼거든요.
경남도쪽 말이 넘어가서 일본말 된거임.
그래서 비슷한 말 많음. 가방은 가방이고 빵은 빵이고
36 2010-02-27 20:00:56 0
죽다 살아나신 우리 외 할머니의 이야기 (실화) [새창]
2008/06/07 23:56:17
이시영고향
35 2010-02-27 16:52:33 0
사촌 형이 겪은 실화 [새창]
2009/07/31 17:47:02
11어디를 가감한다는 건지 ..
34 2010-02-27 15:33:08 0
빙상협회 대단하군요..!! [새창]
2010/02/27 02:21:08
씨바롬들
33 2010-02-27 01:15:40 1
[새창]
그럼 장기가 아이들에게 기증되었다는 건가?
별로 매끄럽지 못한 이야기.
생물학적으로 살았다와 영혼이 살았다는 다른 의미.
영능력자라면 영혼의 생사 여부로 판별해서 죽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장기들은 더이상 고기덩어리일 뿐.
억지로 끼워맞춘 듯한 느낌이 든다.
32 2010-02-27 01:06:55 0
[새창]
인생에 대해 고민 -> 죽을까 살까 고민한다
고 생각했는데,,
근데 여자가 죽고 나서 남자가 물어봐서 순서 잘못됐다고,,,
31 2010-02-27 00:41:44 0
짧은 일기 [새창]
2009/09/15 22:57:51
뒤에가 좀 허무하네요.
30 2010-02-25 17:30:46 0
자작] 어느 도둑의 이야기 [새창]
2009/11/07 12:38:27
어떻게 자기가 사귄 아줌마를 모를수가 있어;
29 2010-02-25 17:01:38 2
엌. .정말 무서운. .영화. .<파라노멀 액티비티> [새창]
2009/11/16 13:57:19
쓰레기영화
+시간낭비
28 2010-02-25 16:57:39 0
우리가 사는 세상은..사실 이런 세상...? [새창]
2009/11/21 21:34:43
누구나 그런 의문은 가져보게 되나봐요
옛날에 무슨 열라 유명한 철학자가 내가 없을 때도 모든것이 제대로 존재하는지 알아보기위해서
막 방에서 문 확 열고 막 그랬다잖아요
근데 그런 일은 없는 듯.

전 이런 생각한적 있는데 .. 칼로 똑같이 조금만 베이면 똑같이 아픈 것일까?
혹시 누구는 아픔을 많이 느끼고 누구는 덜느끼지 않을까 머 이런 생각..
27 2010-02-25 16:38:48 1
[새창]
혀에 아무리 힘을빼도 길이는 짧은데.. 다른 이유가 아닐까요.
그리고 죽고 나면 어떤 모습이든지 자기와는 상관없을텐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듯.
26 2010-02-24 03:56:49 0
죽는 날 [새창]
2009/12/22 22:07:35
여자가 바보 안속을 거같은데 저렇게까지 심각한 분위기로 안갈거같음

하지만 소설이기에 소설적 허용이랄까 아주아주 잘쓴듯

상상도 못했네.
25 2010-02-23 22:36:48 0
세상을 떠도는 어둡고 이상한 이야기. [새창]
2010/02/09 01:43:56
11저도 윗분과 같이 생각했어요
죽으려는 마음으로 갔는데 용기가 안나서 손만 꽉 ~ 잡고 있었는데
그 기분을 아이가 느끼곤 손 잡는 걸 싫어하게 됐다는...
여튼 재밌는 게 많네요.
번역을 하셨다는데 영어이야긴가요 일본 이야기들인가요?
24 2010-02-23 21:40:09 0
실종된 초등학생 [새창]
2010/02/13 19:35:42
<font color=red>질문: 당신은 가끔 지하의 도시나 인공 태양에 대해 말했습니다.
이것이 혹시 "지구 공동설"을 이야기하는 건가요?
우리 행성 안에는 다른 태양이 있나요?</font>

<font color=blue>답변: 아니요, 지구가 거의 속이 비어있고 그 안에 두 번째 태양이 있다는 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이 이야기는 어리석은데다 물리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심지어 당신 종족도 이 사실을 믿지 않을 만큼 충분한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태양이 융합을 통해 긴 시간 빛과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양의 질량이 필요한지 아십니까?
당신은 정말로 행성 안에 활동이 가능한 작은 태양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제가 우리의 지하 거주지에 대해 이야기할 때, 전 커다란 동굴 시스템에 대해 말했습니다.
지표면 근처에서 발견할 수 있는 동굴들은 실제 동굴과 비교될 만큼 좁고
지하로 깊이 내려가면 거대한 동굴과 연결되어 있으며
(동굴의 깊이는 당신들 단위로 2에서 8킬로에 이릅니다.
또한 감춰진 터널들이 지상으로 또는 지상 근처의 동굴 끼리 연결되어 있습니다)
동굴 안에 있는 크고 발달된 도시와 식민지에서 우리가 생활합니다.

우리들의 주요 도시들은 북극과 남극, 중앙 아시아, 북 아메리카와 호주에 걸쳐 있습니다.
우리들의 도시에 있는 인공 태양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실제 작은 태양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태양광은 빛에 대한 다양한 기술적인 원천(중력적인 원천을 포함하여)을 이용하여
동굴과 터널을 밝히고 있습니다.

모든 도시에는 강한 자외선을 사용하여 우리들의 피를 덥힐 특별한 동굴과 터널들이 있습니다.
더 얘기하자면 우리는 지상의 외 떨어진 곳에 일광을 쬘 수 있는 비밀 장소들을 가지고 있는데
이들은 주로 미국과 호주에 있습니다.</font>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panic&no=5176&page=3&keyfield=&keyword=&sb=
The Lacerta File 1( 라썰타와의 인터뷰 1)
23 2006-09-24 00:14:41 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06/09/23 19:23:11
들은게 있어서 한마디 씁니다.

증산도의 교리를 읽어본적 있습니까?
기독교의 하나님이 생물을 창조하고...어쩌고... 이런 것과 같이
증산도에도 그런 것이 있습니다. 제가 읽은건 아니고 전 교수님께 들었습니다.
교수님 말로는 그게 완전 '무협지'랍니다.
그만큼 황당하고 재밌다는 거죠.
그런데 그것만 그러냐. 기독교나 불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동물들을 다 만들고.. 말이 됩니까?

다 무협지고 소설로 보이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들이 교리로 있는데
다 똑같은데 그중에 기독교만 맞다고 하는건 억지지요.
기독교는 역사가 오래됐지요. 오래됐다고 다 믿으면 그건
증산도도 오래 돼서 믿는 사람 많으면 종교라 이 말이죠.
우리나라 신종 종교중에 미국에서 이미 종교로 인정받은 것들도 있습니다.

유일신을 믿든 그런건 상관없지만 보기 안좋은 것도 사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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