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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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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2010-03-15 00:04:32 0
맥주한잔 했습니다. 패드립한번 갑니다... [새창]
2010/03/14 06:53:05
너무하네요.
51 2010-03-14 00:28:42 16
진짜 칼에 찔려 보신분 있나요? [새창]
2010/03/30 14:11:08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오하라 미쓰요 에 보면 자세히 묘사되어 있고
큰 교훈을 주는 굉장히 유익한 책이지요.

왕따로 자살을 시도했다가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그린 책입니다.
50 2010-03-14 00:18:43 2
아이돌 깝니다 [새창]
2010/03/13 22:43:15
가수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글쓴이가 말하는 노래 잘 부르는 가수 - 예술쪽 가수
엔터테이먼트 측면을 부각시킨 가수 - 상품쪽 가수
이미 가수가 연기하고 연기자가 가수하고 장르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예능이 하나의 장르로서 뜨게 되고 '예능감'이란 것도 능력으로 인정받는 시대에서
글쓴이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글쓴이 말은 시대의 흐름은 무시하고 노래란 이래야 해. 가수란 이래야 해. 라는 것인데
그저 개인적인 취향일 뿐인 것 같습니다.
시대가 흘러가는 방향에는 이유가 있게 마련입니다.
즉 글쓴이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이런 가수의 모습을 원하기 때문에 지금의 모습으로 된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외모를 좋아한다면 외모도 경쟁력이라 볼 수 있겠죠.
미디어가 너무 상품적인 것에만 혈안이 되어있고 점점 사람들이 물질만 추구하게 되는 사회현상에 대해 비판을 가해야 할 것 같네요.
49 2010-02-28 18:54:15 0
머리 나쁜 분은 클릭하지 마세요 [새창]
2004/07/12 00:29:27
38탄 가벼운 벽돌 두 개.
주인공이랑 주인공 오른쪽 오른쪽의 가로로 된 벽돌 클릭하면
안 움직이는 방향으로 약간 들어짐.
48 2010-02-28 18:47:09 0
1508호 - 완 [새창]
2009/09/20 21:37:24
잘 봤습니다. 그림 제가 그려드릴까요?
47 2010-02-28 18:40:44 0
1508호 - 9 [새창]
2009/09/17 00:22:59
1항상 등장인물들이 친절하고 말이 좀 많은거 같아요 ㅎㅎㅎ
46 2010-02-28 02:19:39 0
202호 - 4 [새창]
2009/06/05 01:23:05
1ㅋㅋㅋ
45 2010-02-28 02:13:39 0
202호 [새창]
2009/06/01 00:32:02
그림이 좀 ... 알아먹기 힘들지만 재밌습니다.
44 2010-02-28 02:10:56 0
일기 - 죄송합니다. [새창]
2009/05/07 00:07:52
싹다 읽고 추천드렸음
한 회 한 회 읽을 때 마다 재미와 궁금증이 점차 배가되어 몰입해서 몇시간만에 읽었네요
다음편 너무 궁금한데 ............ 아쉽네요 ㅜㅜ
학창시절 제가 만화에 끝을 안맺었을 때 친구들의 느낌이 이런거였을까요..

단 한 가지 걸리는 것은 맞춤법이 너무 심하게 안맞네요..
실수도 많구요.. 보는 사람이 편하게 보기 위해서는 이런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한글이라도 돌리시고 문장을 문단으로 묶는 것만 다듬어도 훨씬 좋아질 거 같아요
그 때 그때 지어내신거라니 상상력이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
43 2010-02-28 02:01:48 0
일기 - 20 [새창]
2009/04/29 00:14:27
겉으로는 김수민과 나의 관계는 전과 같이 누구도 알 수 없었다.
.
.
실수죠?
42 2010-02-28 01:52:29 0
일기 - 18 [새창]
2009/04/22 18:21:44
하지만 자신의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들. 자신에 대해 실망하고 약하고 저주하는 사람들의 몸에 들어가기란 매우 쉬워.

작가님의 계몽적인 의미를 발견했습니다. ^^
41 2010-02-28 01:35:15 0
일기 - 16 [새창]
2009/04/17 00:18:58
1처음에 들은 일이라고 시작하길래 진짠가 하고 있엇느데 ;
40 2010-02-28 01:08:12 0
일기 - 13 [새창]
2009/04/08 23:46:03
우와..오유사람들 착하다.
39 2010-02-27 21:41:32 0
귀신에대한 오유인들의생각을듣고싶어요 [새창]
2010/02/27 16:26:02
저는 본 적이 없지만 보는 사람들도 있고 무당들도 많으니
있다고도 없다고도 못하겠네요.
그런게 있다고 할만큼 세상에 대해 모르지도 않고
없다고 할만큼 세상에 대해 알지도 않는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38 2010-02-27 21:38:56 0
돌아보는 오유 공포 이야기. [새창]
2010/02/27 17:56:09
1경남도 사투리로도 우에 고
일본보다 우리가 먼저 썼거든요.
경남도쪽 말이 넘어가서 일본말 된거임.
그래서 비슷한 말 많음. 가방은 가방이고 빵은 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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