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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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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2010-04-08 15:26:24 0
뉴요커.jpg [새창]
2010/04/07 22:40:43
짜장면먹는 나의원님 패러디 아닌가요?
81 2010-04-07 21:46:41 0
꿈 해몽해몽 능력자 분들은 안계시는지요??ㅜㅜㅜ [새창]
2010/04/01 09:32:46
꿈해몽할라면 그사람의 근황을 대충 알고 있어야 되는데 ..
같은 꿈이라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몽됨.
근데 대부분 자기 생각같은게 나타나는 거라서 별 영양가 없어염.
확실한건 꿈에서나온 여친이 진짜여친이아니라는 점.. 상징같은거임.
신경 안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요.
80 2010-04-07 21:31:55 0
빼서는 안되는 점 [새창]
2010/04/07 08:53:13
얼굴에 난 점치고 좋은 점 없고
몸에 난 점치고 안 좋은 저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얼굴은 대부분 다 안 좋다고 하네요.맘에 드는 거 있음 한개 살짝 남겨놓구 다지우세요.
79 2010-04-07 21:05:23 0
12년 동안 왕따. [새창]
2010/04/07 19:06:49
님의 경우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왕따 자체만 놓고 보면 아~~무 이유 없는 것 같습니다.
책에서 읽은 여러 이야기들도 그랬고 저의 경우도 그랬어요.
그냥 '힘있고 싸가지 없는' 아이가 '기분대로' 찍으면 바로 왕따니까요.
그 기분이라는 것도 그냥 찍는것처럼 어이 없어요. 별 거 아닌데 자기 기분을 거슬렸다 뭐 이런거죠.

저는 지금 나이가 꽤 먹었는데도 대인공포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왕따를 당하면서 아무렇지 않을 수는 없어요.
그런데 그런 오랜 세월 왕따를 당했다는 글투가 너무 담담해서 현실도피같은건 아닌지 염려도 살짝 되네요.

[저는 저를 때리는 사람은 미웠어도, 저를 무시하면서 건들지도 않고 말을 걸어 주지 않는 그분들이 지금도 너무 고마웠어요.]
라는건 말도 안 되는 얘기에요. 말을 걸어 주지 않는게 고마우면 안 됩니다.
친절과 호의를 받는게 당연한 거지요. 자기조차 자신을 함부로 대하면 안 됩니다.
물론 잘 안 돼요 오래 왕따 당하면서 자기를 사랑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도 떳떳한 사람으로 앞으로 잘 살아나가기 위해서는 극복해야 하겠지요..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믿음을 가지세요. 어차피 더럽니 어쩌니 하는 건 갖다 붙이는 거지 왕따 시키는 실질적인 이유가 아닙니다. 이유가 있다 하면 찾아내서 고치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사실 사람을 왕따 시킬 어떠한 이유 따위는 없습니다. 가해자들은 스스로 벌을 받겠거니 ..생각하세요.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잘못했는지도 잘 모르니...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시고 집도 깨끗하게 정리 하시고 혼자만의 즐거움을 찾으시고 꿈의 목록도 작성해 보시고 맛있는 것도 가끔 먹어 보고 좋아하는 음악도 실컷 들어 보고 책도 읽어 보고 틀어박혀도 보고 잘 가지 않던 곳을 가서 기분전환도 해 보시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세요. 스스로 멋진 사람이라고 느껴질수록 주변의 시선같은건 신경도 안 쓰게 될 겁니다.

님을 자책하지 마세요. 잘 살아봐요.
78 2010-04-06 14:54:37 2/4
대학시절 싸가지 없던 후배년... [새창]
2010/04/06 13:00:09
속이 시원함.
77 2010-04-06 01:29:57 1
*노크 사진있음 주의* [새창]
2010/04/04 03:15:04
놀래라 ㅜㅜ
76 2010-04-06 01:26:34 4
[새창]
우리집은 맨날 담배 냄새가 나요. 담배 냄새 진짜 싫어하는데..
어디서 들어오는지 모르겠음..
이상하게 창문이나 문이랑 떨어진 거실 중간에서 제일 진하게 나요.
날 때 마다 대문 열어도 아무도 없고.. 창문 가까이 가 봐도 냄새 안 나고
전등 위라든가 숨겨진 부분에 구멍이 뚫렸나 의심하기 시작할 정도예요.

75 2010-04-06 01:24:59 1
그냥 뻘글 [새창]
2010/04/05 23:00:00
일리있는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74 2010-04-05 17:28:16 0
세번째 이야기 [새창]
2010/04/05 17:22:58
슬픈 이야기네요 ㅜㅜ
73 2010-04-05 17:28:16 1
세번째 이야기 [새창]
2010/04/24 22:39:01
슬픈 이야기네요 ㅜㅜ
72 2010-04-05 17:23:18 0
니가 말한 어그부츠가 이 어그부츠는 아니겠지,., [새창]
2010/04/05 17:19:59
어제거랑비슷하네요 ㅋㅋ
71 2010-04-05 17:23:18 2
니가 말한 어그부츠가 이 어그부츠는 아니겠지,., [새창]
2010/04/06 02:11:06
어제거랑비슷하네요 ㅋㅋ
70 2010-04-05 17:18:23 1
[새창]
에전에 올린 글인데 동게로 옮겨 놓습니다.
69 2010-04-05 17:15:54 1
저 정상인가요?ㅜㅜ [새창]
2010/04/05 17:12:37
저도 그래요.
사람 성격인 듯.
전 집에 있는게 더 편하고 한 번 놀고 나면 지쳐서 또 놀 엄두도 못 내는데
옛날 제 남친도 저랑 놀고 밤인데 또 친구들 만나서 술마신다고 맨날 그랬거든요.
난 진짜 어디서 저렇게 체력이 나나 싶었는데 ..
혼자 있는게 편한 사람도 있고 활동적인 게 편한 사람도 있는거 같아요.
68 2010-04-05 16:08:26 0
[새창]
2009/07/18 09:35:47
외계인 납치가 아닐까요...
다른 기억을 주입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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