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여성분들 비비 바르는 남자 어때요? [새창]

아무것도 안바르는게 제일 좋은데. 천연화장품 알아보세요. 화장품 안좋음...

2436 2019-02-09 13:06:33 0

울가게에 왔던 특이한 손님들.ssul(2) [새창]

맛있겠다... 중국인들 정이 많네요

2435 2019-02-09 13:05:48 0

울가게에 왔던 특이한 손님들.ssul(2) [새창]

오렌지주스 같은거도 차게 안먹고 데워먹기도 한다고 함

2434 2019-02-09 13:05:24 0

울가게에 왔던 특이한 손님들.ssul(2) [새창]

울엄22222222222

2433 2019-02-09 12:53:55 5

동물 사진 작가의 고충.jpg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욕당하고싶다는 댓글 달러왔다가...

2432 2019-02-09 00:12:57 0

[익명]직장 상사를 짝사랑하게 됐어요 [새창]

놓치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2431 2019-02-09 00:11:10 1

[익명]20중반 모쏠인데.. 주위 여자관련 썰듣고 충격먹었습니다 [새창]

걍 님은 님 인생을 사세여

2430 2019-02-09 00:10:10 0

[새창]

그리고 안된다는건 뭐가 안된다는건지...

2429 2019-02-09 00:09:33 0

[새창]

진짜 모르겠으면 이런 글을 왜 쓸까요?
스스로에게 말하고 싶은거 아닐까요? '나는 부럽지 않다'고.. 하지만 사실은 아닌거죠.
제 댓글을 보고 기분이 나쁘셨다면 100%입니다.

2428 2019-02-09 00:08:18 0

[익명]동료가 상사 뒷담화할때 어떻게 대처 해야 되나요? [새창]

개인적으로 대꾸 안하는게 최선같음 듣기는 듣되 호응도 노, 무시도 노 정도.

2427 2019-02-09 00:04:56 0

[익명]명절 때 해외여행 가는거보면 어떤 생각이 들어요? [새창]

저는 개인적으로 시간이 많아 사람 많은 명절엔 안가는게 더 이득이다란 생각...

2426 2019-02-09 00:03:25 6

[익명]직장 동료에게 배신 당했습니다. [새창]

저도 그런 적이 몇 번 있는데.. 진짜 별 건덕지가 없거든요. 근데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그 사람 선택이니까
그냥 상처받지도 마시고 자책도 마시고 잘 지내세요. 뭔가 있나보다 하고... 말을 안하는데 뭘 어쩔수도 없고..
어쨌든 님은 잘못한거 없으니까요. 자책의 늪으로 빠지지 마세요. 그 사람 문제예요..

2425 2019-02-09 00:00:34 1

[새창]

힘내세요. 분명 길이 있을 겁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부딪혀 보세요. 뜻이 있는 길에 길이 열립니다.

2424 2019-02-08 23:58:52 0

[새창]

그만두시는게 낫지싶습니다. 장기적으로 매우 건강을 헤칠것 같습니다...

2423 2019-02-08 23:58:20 0

[익명]꼭 돈이 있어야 결혼하나요? [새창]

하고싶으면 하는거죠.. 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