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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2 2019-02-08 23:57:07 0
[익명]좋아하는사람 잊는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9/02/08 19:10:31
모든 감정을 일기로 써보세요.. 생각도정리되고 도움되여...
2421 2019-02-08 23:56:24 0
[새창]
아 이런스탈이었구나 하고 그때부터는 화나는 순간마다 이야기 하려고 노력해 보시고... 너무 자책은 하지 마시구요.. 노력해보세요...
그렇게 해서 잘 되면 좋은데 성향이 너무 안맞으면 결국은 쫑날수도... 하지만 쫑나는데까지 가는 과정이 중요해요... 스스로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겠져..
2420 2019-02-08 23:54:13 0
[새창]
그냥 무뚝뚝한 성격인게 아닐까요 물론 상대는 님에게 관심없는 상태인것도 맞는 거고...
2419 2019-02-08 16:21:58 0
[익명]게임원화가 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9/02/08 15:53:30
이건 잘 몰라도 대답할 수 있겠네요. 예술계통은 타계통과 달리 소수의 '능력자들'이 대부분의 일들을 차지하는 구조이죠. 연예인도 같은 계통이니 아시겠지요? 그러므로 수많은 천재속에 지금 시작해서는 아주 힘들것 같다고 말할수있겠네요.
2418 2019-02-08 16:17:09 4
[새창]
살면서 보니까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거에 놀라게 됩디다.
근데 또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들이 '있다는' 거에도 놀라게 됩니다.
그냥 마음을 단단히 먹으시고, '나만 잘 하면' 아무일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잘 하는 것 중에요... 화를 가슴속에 넣어놓고 있으면 안됩니다.
태어났을때부터 안좋은 일을 많이 겪는 사람들은 그걸 업이라고 해도 되겠지만 어쨌든 그런게 미리 들어있는 겁니다.
세상일이란 내 마음이 만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내가 가진 것들이 그대로 펼쳐지게 되어있거든요
그러므로 일기를 써서 해소를 하든, 블랙홀이 있다 생각하고 화라는 감정을 집어넣든
부정적인 감정은 모두 없애야 같은 일을 반복적으로 당하지 않습니다. 내 기분도 훨씬 가뿐해지구요.
이 우주는 그냥 내마음을 비추는 거울일 뿐이라는 것을 알기만 해도 한결 살기쉬워집니다.
2417 2019-02-08 15:57:50 0
[익명]살기가 너무 싫어져서... 살아온 얘기 주저리 그냥 써봐요.. [새창]
2019/02/07 23:44:24
님같은 사람이 참 많고 저도 그중 하나고 그런사람 많다는거 알고 또 놀랬구요

독립 하세요.
2416 2019-02-08 15:55:49 0
[익명]친구가 없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9/02/08 02:03:48
친구 없이 괜찮아요. 살다보면 친구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거구요,
님의 그 친구는 친구가 아니며 연락 벌써 끊었어야죠 라는 말이 나오네요
2415 2019-02-08 15:54:54 0
pc유지보수 직장으론 미래가없겟죠 ? [새창]
2019/02/08 15:32:49
그나마 그 분야 종사하시던 본인의 의견이 제일 적합하지 않겠습니까. 진로문제는 결정사항이 너무 많아서
이분법적으로 결론내릴 일도 아닌것 같구요...
2414 2019-02-08 15:32:52 0
[익명]위장이 너무 약해서 못 먹는 음식이 많아요 [새창]
2019/02/08 04:20:58
밥따로 물따로 추천드립니다.

다만, 언급해주신 음식들은 어차피 몸에 안좋은 것들이라 안먹는게 몸에 좋긴 합니다.
2413 2019-02-08 15:30:45 7
[새창]
픽업아티스트 강의하는 사람들 거의다 못생겼고 글도 몇개읽어봤는데 못생겨서 열등감에 시작한 경우가 많으니 뇌피셜 자제요
2412 2019-02-07 15:24:53 1
[익명]감사합니다. [새창]
2019/02/07 02:14:00
사람만 생각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지레 겁먹지 마시고 너무 기죽지도 마시고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시길.. 사람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그리고 좋은 사람 배출한 가정은 좋은 가정일 확률이 커요~
2411 2019-02-07 15:17:59 0
[새창]
아니면 세계를 보는 눈이 편협하거나.
2410 2019-02-07 15:17:21 2
[새창]
그리고 예쁘고 기구한 인생을 찾으라면 잘된 케이스랑 거의 비슷할거 같습니다.
마음의 자세가 바뀌지 않는한 외모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든다면, 세계관이나 자존감에 문제가 좀 있을 확률이 큽니다.
2409 2019-02-07 15:15:45 1
[새창]
행복은 예뻐서, 결혼 잘 가서 가질 수 있는게 아니에요. 제일 중요한건 자신을 사랑해야 하죠. 이게 너무 두루뭉술할 수 있는데
지금 글쓴이의 가치관에 갇혀있다면 예뻐져서 부잣집에 결혼하더라도 결코 행복해질수 없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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