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뭔가 숨겨져 있는 오묘한 공포가 점점 배가되는것 같아요.

2271 2019-01-04 21:12:52 7

32년만인생에 가장 비참한 대전교도소.. [새창]

죄를 반성하지 않고 잘지낸단 말이 참... 씁쓸하네요. 뭔가.. 그냥 그 안에서 하나의 사회 느낌...
어쩌면 사회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보다 더 행복하게 잘 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그 영화도 생각나고.. 쇼생크의 탈출...
사회에 나와 적응못하자 죽는..

2270 2019-01-03 19:59:51 0

Reddit - Bramhall Scarecrows [새창]

웃기당 ㅋㅋ

2269 2019-01-03 19:58:01 0

Reddit - Fingers [새창]

Reddit 만의 감성, 너무 좋아요.

2268 2018-12-31 19:18:49 0

[새창]

커허억

2267 2018-12-31 19:15:28 1

악마의 기계 [새창]

참신하지만 사람에게 바로 적용시키기엔 작위적이다..란 감상이

2266 2018-12-28 19:07:54 0

안무섭지만 개인적으로 겪은 뒷맛안좋은 얘기 [새창]

아빠..는 누구져???

2265 2018-12-27 00:29:35 1

연쇄살인귀 [새창]

욱여댔다 .. 우겨댔다 아닌가요?...

아 궁금한게 있는데 글들이 다 실화인가요?

2264 2018-12-27 00:16:02 0

[새창]

훈훈한 마무리 ㅋㅋㅋ

2263 2018-12-24 22:59:03 0

LG 스마트폰 공포 광고 [새창]

놀람주의좀;;

2262 2018-12-24 13:42:27 2

데리고 간다 [새창]

전xx가 필터링이 걸려 전자 뒤에 기호를 하나씩 넣었어요 ;

2261 2018-12-22 00:33:01 0

[새창]

주작.. 이겠지??;

2260 2018-12-21 19:16:14 1

기장이모 이야기 : 여우스님 [새창]

컨디션이 돌아와야 재밌는 글을 많이 쓸 텐데요!

2259 2018-12-21 13:28:42 1

거수자 (신원 불명인) [새창]

과연.. 쫓아가도 상대가 안되는 거군요.

2258 2018-12-18 19:15:17 1

김영희 근황.jpg [새창]

그래도 사진이 그렇게 이상하진 않은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