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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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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 2018-11-27 23:22:19 4
보고싶다 [새창]
2018/11/27 21:16:08
진짜요? 들려주셔요!!...
2226 2018-11-27 23:20:50 1
저승사자 [새창]
2018/11/27 21:21:46
이런 내용도 제법 있네요. '병마'가 직접 쳐들어오는 것일까요?
2225 2018-11-24 21:53:40 0
[새창]
마지막 책의 사진은 정말 맞는 말입니다. 존재하는건 오로지 한가지밖에 없죠. 그것은 바로 신.
2224 2018-11-24 21:50:46 0
자석 화상치료2 [새창]
2018/09/11 09:47:19
흥미롭네요 자석치료 처음들어요. 뭔가 숨겨진 것이 있는것 같네요.
2223 2018-11-23 21:17:08 4
한국 공포영화의 명작 "깊은 밤 갑자기" 의 결말 (공포짤 주의) [새창]
2018/11/23 16:28:43
우리나라에도 이런 명작이 있었다니... (왠지 일본영화 감각의 제국도 생각나네여..)
2222 2018-11-21 15:36:29 0
2011년 예루살렘 상공에 출현한 UFO [새창]
2018/11/19 22:35:47
초사이어인... 죄송합니다.
2221 2018-11-21 14:18:54 9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일 [새창]
2018/11/21 13:43:30
무섭긴 한데.. 그랬으면 뒷자석에 누가 숨어 있을까봐 무서워 하는 부분이 말이 안맞는데...
2220 2018-11-21 14:10:41 4
장난전화 [새창]
2018/11/18 11:53:45
저같은 경우, 무서운 이야기를 밥먹고 자는거 빼고 계속 보는걸 몇 번 한 적이 있는데
항상 그렇게 하면 공포심이 배가가 되면서 주변에서 약간 이상한 일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더군요.
그 때 일어난 일 중에 하나가, 제 휴대폰 (2g폰임) 에서 보통 전화가 오면 전화건 사람 번호가 찍히는데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전화왔습니다' 글자만 나오고 받으려고 하면 폰 다운되고,
아,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구나. 자제해야겠다. 이러고 몇 년 쉬다가 다시 보기 시작하고, 이랬었네요.
2219 2018-11-20 23:17:02 0
축제 [새창]
2018/11/18 11:52:57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2218 2018-11-18 23:44:13 4
오오, Y냐... [새창]
2018/11/18 11:48:59
이 글을 올리려고 킵해둔게 길어야 몇달 전인거 같은데 올리고 다시 읽어보니 완전히 처음읽는거 같애... 치맨가
2217 2018-11-16 21:08:38 6
시흥 친딸 부자(父子) 강간사건 [새창]
2018/11/16 19:09:25
부자라고 해서 아들을 강간한걸로 착각했네요 12년은 너무했네요 우리나라 법은 너무 관대한것 같아요
2216 2018-11-16 13:33:12 1
악령이 된 꿈 [새창]
2018/11/16 10:26:59
전생...?
2215 2018-11-14 18:49:57 3
처음 자살 현장에 갔을때의 실수 [새창]
2018/11/12 11:30:22
곧은 마음이 아니고서는 하지도 못하겠어요.
2214 2018-11-14 18:49:03 1
묫자리 [새창]
2018/11/12 11:20:42
아버지 최소 무당
2213 2018-11-14 18:44:34 1
예전에 어르신들의 말씀이나 책을보면 이런이야기가있죠 [새창]
2018/11/13 14:46:06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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