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o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6-07-27
방문횟수 : 105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242 2018-12-12 18:05:36 0
[삼성바이오] 국민청원 링크 겁니다..동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새창]
2018/12/10 20:07:24
1188
2241 2018-12-11 20:39:44 0
요즘 네이버나 유투브 댓글보고 너무 상처받아서 ㅠㅠ 상처씻으러 오유왔어요 [새창]
2018/12/11 02:12:43
제가 겨우 돌려놓은 어머니가 어디서 이상한 얘기를 듣고와서는 되도 안한 소리를 하시네요... 저는 이제 설득을 포기할랍니다.
2240 2018-12-09 16:08:12 1
[새창]
흠...? 스레딕 - 결말 있음 이렇게 올려주셨음 좋겠음 ㅋㅋ 뭔가 다들 끝은 흐지부지.. 믿거나 말거나 같이되넹
2239 2018-12-09 15:53:26 1
나의 할머니 이야기(실화) [새창]
2018/12/04 16:12:22
근데 그 못된 남자를 떼 버려야 할머님이 고생하시는건 아닐지 괜히 걱정이 되네요..
2238 2018-12-09 15:42:17 0
[새창]
끝이 없네요.
2237 2018-12-09 15:03:11 2
문화류씨공포일기집 : 가평댁 아들의 미스터리 1부 [새창]
2018/12/04 04:23:49
작가님의 상황? 중 저와 공통점이 2개 있네요. ㅎ
2236 2018-12-09 12:43:57 0
외할아버지가 만난 도깨비 [새창]
2018/12/07 15:49:49
왠지 자연오염으로 도깨비도 사라지지 않았을까..
2235 2018-12-03 19:54:51 1
그땐 싫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진짜 참 스승이었던 담임선생님. [새창]
2018/12/03 16:37:09
하지만 이상한 선생님들이 훨씬 많음. 그래서 더 대단한 것 같기도..
2234 2018-12-01 20:43:16 28
82톤 김지영... 일본 반응 [새창]
2018/12/01 12:17:13
엥 이책 괜찮은데??? 40~50대가 아니라 지금 세대들도 공감 많이 하는데.. 책 읽을 때 댓글 창만봐도 공감댓밖에 없고
실제로 책 읽고서는 진짜 이런적 있는데 이말 계속 나오는데.. 왜 이런 취급을...

+ 30 초인데도 '동생은 아들이잖아'라는 말로 차별 정당화 하는 부모가 있다는게 현실
+ 외할머니가 적금을 탔는데 삼촌한테 몰래 안주고 준다는 말을 굳이 엄마한테 했다고 속상해하는게 현실 눈돌려보면 쌔고 쌨는데..
다들 책 보긴 보셨는지...
전자책이라 댓글이랑 같이 봤는데 20~30 죄다 공감댓글밖에 없음. 근데 책 내용 그렇게 안 이상함..
그럼에도 내인생보다는 소설속 김지영의 인생이 훨나은 정도.. 이 댓글들을 보는 내가 어리둥절한데..
2233 2018-11-30 21:22:25 1
6년간 감금당했던 오랑우탄 [새창]
2018/11/30 15:44:53
헐...
2232 2018-11-29 12:29:58 1
고등학교때 있었던 일 [새창]
2018/11/28 02:43:52
죄송합니다.. 착각했나봐요
2231 2018-11-28 23:29:07 1
보고싶다 [새창]
2018/11/27 21:16:08
ㅜㅜ
2230 2018-11-28 23:28:43 0
고등학교때 있었던 일 [새창]
2018/11/28 02:43:52
고시원 쌀밥 전쟁인가...???
2229 2018-11-28 12:22:28 2
고등학교때 있었던 일 [새창]
2018/11/28 02:43:52
저번에 쓴글 왜 지우셨어요?
2228 2018-11-27 23:28:30 0
박찬욱감독 아가씨가 아카데미시상식 출품 못했던 겁나 황당한 이유 [새창]
2018/11/08 09:41:19
전 얼마나 충격이었냐면 이건 음모다, 이유가 있어서, 혹은 누가 시켜서 만든 거다 라고까지 처음에 생각했을 정도..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6 67 68 69 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