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런 남자분 만나고싶네요 사상이 맞네 나랑

1136 2014-03-28 10:16:38 1

마트주차장 썰보다 생각난 제 경험담.. [새창]

솔까 본인이 직원이 아니니까 웃기고 재밋는거지ㅋ
(엿먹일수 잇으니까)
진짜 직원이엿으면 레알 빡쳣을듯
저런 년들한테 돈이 많다는게 저는 빡치네요
돈하나믿고 다 자기 하수로 보는 쓰레기종자들

1135 2014-03-28 09:15:17 0

<a><m>못나서 가난해서 기죽어? 기죽지마! [새창]

김미경 강사가 생각나네요 ㅋㅋ 멋잇어요!
근데 제가 잇는 집 딸래미면 아무것도 안보고 저렇게 당당할수 잇을것같은데 반대입장이니 기가 죽는건 어쩔수없는거같네요ㅜㅜㅜㅜㅜㅜ

1134 2014-03-27 19:15:52 0

떡실신 [새창]

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귀영

1133 2014-03-27 19:14:29 9

거 나무하기 딱 좋은 날씨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어오자마자 대뜸 잘못햇댘ㅋㅋㅋㅋ

1132 2014-03-27 19:11:58 0

[새창]

애 안좋아하는게 자랑도 아닐뿐더러 애엄마가 옆에잇는데 들리도록 저렇게 얘기하는 미친년놈들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
나도 애 안좋아하긴하는데
멘붕

1131 2014-03-27 19:02:39 4

이거 생선이름이 뭔가요? [새창]

아니근뎈ㅋ본인들은 드립도 안치면서 남이친드립 사정없이까네요ㅋㅋㅋㅋㅋ

1130 2014-03-27 19:00:50 35

아이들 어리다고 얕볼수 없어요 [새창]

저는 성악설 믿어요

1129 2014-03-27 18:58:57 2

[BGM]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친구야 [새창]

1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8 2014-03-27 18:48:55 34

현직 백화점 주차관리직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새창]

젊은 여자들이면 또 모르겟는데 늘 항상 당당하고 뻔뻔한 아줌마가 운전대잡으면 끝.

1127 2014-03-27 18:47:12 2

나는 사과했어,그년이 안받은거지. [새창]

밀양 생각 나네 갑자기

1126 2014-03-27 18:45:38 1

오늘 자 정다정 딥빡 [새창]

소수만 빼면 한국 아줌마들 다 저러는게 사실

1125 2014-03-27 18:30:32 0

반박할 수 없는 답변 [새창]

전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들 전혀 라 안하고
전연~그런거없어 이러심ㅋㅋㅋㅋㅋ

1124 2014-03-26 21:34:18 0

술이 쓸때가 있고 달때가 있는 이유.. [새창]

저는 앞에 잘생긴 남자있어도 술이 달던데요. 설레

1123 2014-03-21 09:38:09 0

강남역 교보묻는사람들있음조심하세요! [새창]

그래서 "저기요" 하면 일단 쌩까고 지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