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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며느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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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2014-03-19 16:32:36 8
(펌)쓰레기였던 남편이 개과천선한 이야기 [새창]
2014/03/14 21:50:29
깊게 생각 안하면.. 그냥 여자가 바보 같네요
저 남자가 저렇게 변했으니 망정이지
아니여봐요
계속 개차반이여봐요
끝까지 못깨닫고 살아봐요
여자인생 평생 망하는거지
여자는 그길을 자기가 택한거고
여자는 지인생 지가 꼰다는 말이있어요...
1121 2014-03-18 14:25:43 2
빛의 속도로 여자를 꼬시는 남자 [새창]
2014/03/18 07:51:56
저녁을 먹는다 ㅡ 와인 한잔 하면서 진솔한 대화 ㅡ 야경
뭐이런식으로 하면 저 얼굴 보고 있는데 누가 안넘어감 ㅋㅋ
1120 2014-03-18 09:57:08 2
결정장애있는 사람들을 위한 유용한 팁 [새창]
2014/03/17 20:14:41
나진심결정장애라서 설레면서 들어왓는데 ㅜㅜㅋㅋㅋㅋ
1119 2014-03-13 23:01:36 2
흔한 열도의 제목학원 13 (스압) [새창]
2014/03/13 19:24:38
집까지 따라왓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8 2014-03-12 13:35:40 0
울산 계모 사형구형!! [새창]
2014/03/11 21:56:14
인간의 윤리고 나발이고 인간같지 않은 악마들은
다 가차없이 사형 시켰으면 좋겠어요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 선량한 시민들을 위해서라도
1117 2014-03-11 17:53:44 0
왜 출세를 해야하는가 (부제:옷차림의 중요성) [새창]
2014/03/11 01:04:49
어찌보면 당연한 실험을......
초면에 외적인 부분보고 판단하는거 말곤 뭘보고 판단함...?
1116 2014-03-11 11:17:34 0
사랑의 끝이 다가오는 느낌 [새창]
2014/03/10 20:36:10
지금 제일 힘들게 하는 생각: 이런 사람 또 없는데.....
당연히 없어요
근데 다른 매력있는 사람에게 또 마음 줄수 있는 날 와요
힘내요♥♥♥♥♥
1115 2014-03-11 11:13:07 0
[익명]여자 혼자 술마시는게 구경거리입니까? [새창]
2014/03/10 22:29:55
저진ㅉㅏ 속상한일잇는 날 짬뽕집가서 소주두병 깠어요
제뒷자리엔 회식 비슷한거 하고 있었는데
신경 쓰였지만 걍 관심 껐어요
1114 2014-03-11 10:58:44 1
불편하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새창]
2014/03/10 17:02:54
힘내세요!!!♥♥♥!!!!!!!!!!
1113 2014-03-10 17:33:06 1
[동물농장]악동6남매[BGM] [새창]
2014/03/10 09:33:02
달려오는짤 미치겟다ㅠㅠㅠㅠㅠㅠㅠ졸귀ㅠㅠㅠㅠㅠ
1112 2014-03-06 22:37:24 27
머리 잘 발리는날 [새창]
2014/03/01 16:41:54
1공감ㅋㅋㅋㅋ진짜 대충 묶은거가 젤 이쁨.
좀 더 만져볼까? 하고 다시 풀으면 절대 후회 ㅋㅋㅋㅌ
1111 2014-03-06 16:38:32 0
[익명][희귀질환] 차라리 이렇게 힘들바엔 고통없이 빨리 죽고싶어요. [새창]
2014/03/06 05:17:29
한의원도 가보셨어요? 힘내세요ㅠㅠㅠ ㅠ
1110 2014-01-31 08:15:27 0
[익명]19) 페티쉬 있는 사람들 [새창]
2014/01/29 00:44:38
콧수염
1109 2014-01-31 08:14:55 2
울 이모가 가족들하고 고기집을 갔었는데 [새창]
2014/01/30 17:32:38
그런 집들은 금방 망함
1108 2014-01-30 19:51:24 0
[스압주의] 금녀의 방(?!)을 소개합니당 [새창]
2014/01/30 01:17:22
와....진짜 가서 한잔하고 라면 먹고 오고 싶게 생긴 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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