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저렴한 집 썰보고 저도 비슷한 경험...ㅎㅎ [새창]

곧 저도 혼자 살건데
저렴한 집 알아 보고있어서
이런 글 보면 무서워영 ㅠㅠㅠㅠ

1091 2014-01-26 02:59:24 0

[익명]ㅠㅠ 저 좀 토닥여주실분?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워 댓글들

1090 2014-01-26 02:58:30 1

[새창]

자고싶어요ㅠ

1089 2014-01-26 02:50:04 0

[새창]

남들 신경 안쓰고 자기 소신데로 행동하는 모습

1088 2014-01-26 01:00:40 1

너는 왜 남자 안만나? [새창]

왜 애인없어? 왜 안만나?
라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하세요들?
오랫동안 들어왔지만 이 질문엔 뭐가 현답인지 모르겠음 ㅠ
남자가 없어요...라고 하기엔 초라해보이고ㅠㅠㅠ

1087 2014-01-25 11:59:09 0

[새창]

저도 걱정이네요 결혼식때 거의친규들 없을것같아ㅠㅠㅠㅠ

1086 2014-01-25 10:21:37 0

[새창]

탁센 드세요 약

1085 2014-01-22 22:57:38 0

[새창]

오잉 근데 여기 백일장? 게시판이에요?
이런 잡소리 하면 안되는 곳인가요'0'?

1083 2014-01-22 00:50:31 1

뜨거운 맨밥 먹는거 좋아하는 사람 열명이면 베스트 [새창]

떡밥(죽밥) 좋아 하는건 나뿐인가

1082 2014-01-21 13:45:35 0

정다정다정 작가가 그린 웹툰 작가들 [새창]

밑에서 두번쨰 조석인가? 머리숱이 없구나 ... ㅠㅠ

1081 2014-01-21 11:23:56 0

광우병 전문가 박상표, 19일 숨진채 발견.... [새창]

헐............

1080 2014-01-20 15:36:21 11

[새창]

진짜 공감해요!
저 태어나기전부터 싸우기시작해서 별거하기전까지 피를 보고 쌍욕이 오갈때까지 싸우는거 보여주면서 사람 자존감.가치관 다 망가지게 해놓고 '이렇게 엄마아빠가 안헤어지고 니옆에 있는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라'하면 정말 억울해미칠것같애요 제 소원이 이혼하시는거였는데 말이죠 이미 약해빠진 정신상태로 커온 성인이 되었는데 그냥 억울해요.. 좀더 행복하게 클수있었고 좋은것만 보고 자랄 수 있었는데...하면서요

1079 2014-01-18 12:30:23 0

마눌님의 최고의 생일선물 [새창]

귀여운 부부다

1078 2014-01-17 23:31:58 2

우리집망했어요...이제20대시작인데 [새창]

25억?ㄷㄷㄷㄷㄷ듀ㅠㅠㅠㅠㅠㅠㅠ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