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김제에 자주 갈 일이 있어서 2011년부터 일년에 두어번은 갔는데 배 운행은 거의 안하더라구요. 배가 있긴 했는데 오랫동안 운행하지 않은 듯한 느낌의 배만 몇 척 있었습니다.. 오히려 그런 느낌이 밤이 되면 더 으스스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죠. 다만 보통 배 라고 하면 원양어선에 납치되거나 하는 공포스러운 생각을 하기 때문에 무서움을 덜어드리고자 쓴 댓글입니다^^
엄청난 나눔에.. 저도 염치없지만 줄서봅니다. 채운국 이야기는 학창시절 애니메이션을 여러 번 돌려 본 기억이 있네요ㅠㅜ 우어... 채운국 이야기 트릭스터스, 아름다운 샬롯에게 바친다 희망합니다. 욕심이 많네요 한 종류라도 나눔해주시면 고맙습니다! 아참 착불로 주세요 이렇게라도 해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