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글 보고 생각나서 '버섯 김치가 없지는 않겠지' 했는데 [새창]

버섯은 장아찌?류로
간장 절임 같은 건 흔히 보이더라고요

6649 2021-06-30 09:59:37 0

쭝궈 놈들 이런것도 없으면서 으디서 김치가 지들꺼라고 우겨 [새창]

두리안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안 김치 담궈주면 이 사람이
날 싫어하나 엿을 주는건가
고민하게 되지 아늘까옄ㅋㅋㅋㅋ

6648 2021-06-30 09:58:33 0

뭐지 잘지내냐고 톡이 왔는데 [새창]

보통 그럴때 결혼식 청첩장이라
그러던디 ,, 그냥 니 생각이 나서
연락해 봤어 였음 반갑겠네영 ...!

6646 2021-06-30 01:06:37 0

유튭 추천에 악마의 음식이 나옴 [새창]

빵 빵은 언제나 빛이고 행복입니다
글자만 봐도 먹고싶네요ㅠㅠㅠㅠㅠ

6645 2021-06-30 00:55:47 0

오늘 도착한 택배 [새창]

(팔 한쪽에만 옷을 입으며)
ㄷㄱㄷㄱ 오케이?

6644 2021-06-30 00:54:39 0

오늘 도착한 택배 [새창]

원래 바닥에 다리는 다리미도
있었는데 ....... 어디갔죵ㅇ, ㅇ???
편하긴 편한데 무겁긴 무거워요ㅎㅎ

6643 2021-06-30 00:52:54 0

으어어 굿모닝 [새창]

치과원장님 인재를 알아보는
현명한 눈을 가지신 분이군여!
으으 출근 화이팅이요 ...!

6642 2021-06-30 00:50:59 1

왜이렇게 다 재미가 없죠. [새창]

지금은 쉬는 시간이라
재미가 없을 수 도 있져!
삶이 꼭 의미가 있을 필요 있나요

6641 2021-06-30 00:44:05 1

그나저나 한번 싫은 사람은 뭔 짓을 해도 싫은게 문제 [새창]

싫어하는 걸 온전히 싫어하는거 좋죠
저는 왜 싫은가에 계속 이유를 찾고
그 사람도 그러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변명을 갖다 붙이느라 싫은걸 숨기거든요

6640 2021-06-30 00:36:01 0

아오 몽몽이 산책하다 모기 다 뜯김 [새창]

그 쪼매난 발가락 다칠데가 어딨다고
ㅠㅠㅠㅠㅠ 쪼그매서 어디 잘 낑기니
작은애들은 귀여운데 무서비 ...

6639 2021-06-30 00:33:27 0

지뢰는 밟는 순간 터집니다 [새창]

내가 9킬로 였던 적이
기억에도 없는데 어떻게 ...?

6638 2021-06-29 23:55:26 0

요즘 유튭에선 영화 편집해서 [새창]

모자잌 없는 성인영화는
어느나라라도 재밌는거 아님까!!

6637 2021-06-29 23:49:34 1

6시이후 금식 3일차.. [새창]

고생하십니다ㅠㅠㅠㅠㅠ
어떻게 그게 가능하져 인내심 최고 ...

6636 2021-06-29 23:48:08 1

보배드림하면서 그낀점 [새창]

저도 얼마전에 비슷한 일을 겪어서
너무나 공감이 되는데
보배만 유독 그런 곳은 아니죠
사람 모이는덴 어디나 똑같더라고요 ...
그런 사람들 때메
피곤해서 잘안가게 되죠